익명인 인티에도 말 못할만큼
미련하고…. 가족은 못 믿고 남은 잘 믿어서 매일 사기나 당하고…… 본인이 비련의 여주인공인줄 아는 사람인데….. 남 생각 전혀 안하고……^^… 갱년기와서 더 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