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50 09.26 17:4484697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324 09.26 21:0325010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97 09.26 16:5222349 15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126 09.26 19:5515057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552 0
알바 4대보험 가입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알아??1 09.26 23:49 15 0
나....너무 피곤해서 씻을 수가 없어3 09.26 23:48 22 0
딱히 이유랄 거 없이 그냥 타고난 기운 자체가 사람 안붙고 매력없는 사람도 있을까?.. 09.26 23:48 25 0
하 내 고민 좀 들어줄 사람 없니 가정고민이야15 09.26 23:48 31 0
정형외과 물치 받으려면 엑스레이 무조건 찍어야되나? 09.26 23:48 13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도 울어24 09.26 23:48 150 0
맹온님 유튭명 잘지으신듯 09.26 23:48 14 0
친구 없다고 무시하는 경우 많아? 09.26 23:48 15 0
내 블로그에서 제일 높은 조회수... 5 09.26 23:48 719 0
대기업 인턴은 붙고 한두달 뒤에 입사 가능해??1 09.26 23:47 28 0
옷이 생각 보다 얇네2 09.26 23:47 42 0
품 대빵만한 바지 좋아하는 익들 궁금한 게 있는데3 09.26 23:47 16 0
확실히 가을인가봐(주어 : 향수 09.26 23:47 29 0
이성 사랑방 나 계산적인 사람이야? 09.26 23:47 29 0
이성 사랑방 아 콩깍지인 줄 알았는데 객관적으로 잘생긴거였네 09.26 23:47 82 0
마이크로소프트 해킹 조심해 얘들아2 09.26 23:47 25 0
자소서에 교육 받은 경험보다 실무 경험을 쓰는 게 백배천배 낫겠지?.... 09.26 23:47 15 0
일렉기타 다한증이면 못쳐 ?5 09.26 23:47 21 0
취업 빨리 한거 큰 차이날까?ㅜㅜ3 09.26 23:47 31 0
친구 왜 싫지? 09.26 23:4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