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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6l 1

그래서 걍 일부러 안해..

(+내가 혼돈의 1호선 타고 다녀서 더 그런 것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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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ㅋㅋㅋ
21일 전
익인1
난 그거 꼴보기 싫어서 아예 서있음
21일 전
익인2
아 맞아 옛날에는 먼저 양보해 드리고 했는데 몇 번 강요 받으니까 이제는 싫어서 자는 척함 ㅋㅋㅋㅋ
21일 전
익인2
솔직히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힘든 거 알겠는데 우리도 눈에는 안 보여도 다리 아프고 몸 아프고 할 때 있잖아 그런 거 1도 생각 안 하고 양보 강요하는 거 같아서 너무 싫어
21일 전
익인3
우리 이모 60인데 버스에서 할미가 비키라고 발 툭툭친거 생각나네
21일 전
익인4
나는 내가 다리 불편한데 겉으로 티 안나니까 더 피곤함...
다리 보조기 쓸때도 툭툭차면서 비키라고 하고...

개피곤해서 걍 택시 탈때도 많음

21일 전
익인5
여자한테만 그러더라ㅜ
나 만삭일때 머리 때리던 아줌마 생각난다ㅜ

21일 전
글쓴이
와 이건 개오바
21일 전
익인6
난 앉아서 걍 맑눈광처럼 있음
21일 전
익인7
그것도 사람 봐가면서 요구함ㅋㅋ
21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 이거 진짜임..
21일 전
익인8
1호선 타면 없던 노인혐오도 생김
21일 전
익인9
특히 젊은 여자한테 눈치 주는 노인들 많은데 경험상 인상 쓰고 개빡친 표정으로 앉아있으면 덜 건들더라
21일 전
익인15
이거 공감하는게 난 버스 뒤쪽 좌석에 앉아있었고 앞쪽에 젊은 남자도 있었는데 굳이 나 있는곳까지 와서 자리 양보해달라고 한 적도 있었음. 다른 사람에게 양보해달라고 한 거 거의 못 보고 꼭 굳이 나한테까지 와서 비키라는 경우 가끔 있었음. 뒤쪽 자리 선호하는데 거까지 오는 것도 정성...
21일 전
익인10
난 어떤 할머니가 소리지르면서 욕함ㅋㅋㅋ 근데 에어팟 끼고 있어서 난줄 몰랐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ㅠ
21일 전
익인10
어떤 앉아 계신 할머니는 내가 서서 가니까 가방 너무 무거워보이는데 자기한테 내려놓으라고 했는데 난 이런 어른들이라면 백번도 양보할거임
21일 전
익인11
어 뭔줄 알아 1호선ㅋㅋㅋㅋㅋㅋ 나는 심지어 노약자석 텅텅 비어있는데 어떤 할부지 둘이 일반좌석 앉으면서 젊은이들 사이에 앉아야 기 받는다고 큰소리로 얘기하는거 듣고 그 뒤론 일부러 내 앞에 서도 안 비켜줌ㅇㅇ
21일 전
익인13
미친노인네들 망언하네 그냥 젊은이 아니고 젊은여자 사이로만 앉을듯 개기분나쁘네
21일 전
익인11
1호선 타고 다니면 진짜 별의별일 다 있어서 어지간한거엔 동요조차 안하는데 저건 두고두고 기분 나빠서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ㅜ
21일 전
익인12
난 힘들어보이시면 어련히 알아서 양보하는데 굳이 또 정정해보이는 분이 오셔서 나보고 직접 양보해달라고 요구함 나 구래서 1시간 서서 갔어요 .. ㅎ ㅏ
21일 전
익인14
할머니들이면 그냥 해줘라ㅠ 뭘 그걸로 눈치싸움을 하고 있어ㅠㅠ 감정소모만 됨
21일 전
익인16
?할머니가 대체 뭐라고ㅠㅋㅋㅋㅋ 할머니가 뭔 대통령이야 왕이여 뭐여
20일 전
익인14
노약자잖아~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노인들에 비해서 다리도 튼튼하고 체력도 좋은 편이니까 양보해주면 좋은거지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와...
20일 전
익인13
양보를 무슨 맡겨놓은듯이 대하잖아 …그리고 몸 여기저기 터치는 기본임 ㅎ 너 지하철 잘 안 타?? 그러면 그런 생각 어느정도 이해해줄게 몸소 겪어봐야 아니까
20일 전
익인14
난 노인들보면 부모님이나 할머니 생각나서 그냥 양보하는편이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니까 각자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사는거지 뭐 열내지말자
20일 전
익인16
뭔 노약자같은 소리하고있네.. 젊은 사람들도 아픈사람 많은데 그렇게 아프면 정중하게 말을 하던가 맡겨놓은듯이 말하면 기분나쁘지
20일 전
익인14
ㅇㅇ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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