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다른지역에서 기차타고 역에서 내려갖고 강동구 갈건데

수서역이 가까워? 서울역이 가까워?

카맵은 거기서 거기던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가깝게 가려고..



 
익인1
정확히 어딜가는지 모르지만 환승 덜하는쪽으로?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거기서 거기라기엔 수서역이 송파구쪽이라 훨씬 더 가깝지 서울역보다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37 09.26 17:4474797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41 09.26 21:0313216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3 09.26 16:5212914 11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094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09 09.26 12:3919621 0
근데 남 깎아내리는 걸로 만족감? 느끼는 건 뭐가 문제인 걸까?3 5:00 47 0
가끔 인생이 너무 버겁지 않니8 4:59 232 0
울동네 배민에 국물닭발치면 지점 10개 뜨는데3 4:58 64 0
야구 직관하러 갔는데 폰으로 해설 들으면서 보는 거 이상해?1 4:58 79 0
근데 애기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9 4:57 90 0
엽떡 식으니까 더 맵냐2 4:56 83 0
인티에서 웹툰 추천 글 보고 완결까지 다 봤는데7 4:55 37 0
미간보톡스 효과 왜 안 나타나지1 4:53 47 0
결혼식 룩은 뭐라고 불러?5 4:52 1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보고싶다…1 4:52 56 0
하트시그널 시즌 다 본사람 이써??5 4:51 86 0
올해 안에 걔랑 키스 ㄱㄴ? 6 4:51 30 0
자야 되는데 왜 잠이 오질 않니 4:51 19 0
너네 눈 비비면 눈에서 소리나?20 4:51 269 0
하 잠이 안 와 4:50 13 0
자고 일어나면 국밥 시켜먹어야지 4:50 17 0
워드 잘 쓰는익들아 도와주라 젭알 ㅠㅠㅠ 5 4:50 25 0
하 오늘 엄마 자취방 온대서 여태 치웠어ㅋㅋ 4:49 34 0
이거 내가 서운해 하는 게 이상한걸까? 3 4:48 57 0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나이먹기 싫어 죽기 싫어 4:4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14 ~ 9/27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