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그런적 없는데 최근들어서 로맨스 드라마보면 걍 설레는 것들이나 서로 챙겨주고 잘해주는거나 이런 장면들보면 나랑 애인은 그런 모습이 많이 없어져서 너무 부러워..
나도 설레보고 싶고 없으면 죽을것 처럼 사랑해보고싶은데 3년차라서 그런 설렘도 많이 없어지고 서로 너무 좋아죽겠다 이런것도 아닌거같아 그냥 서로 괜탆은 사람이니까 만나는 느낌?
최근들어서 드라마만 봐도 이런 생각드니까 현타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