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37 09.26 17:4474797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41 09.26 21:0313216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3 09.26 16:5212914 11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094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09 09.26 12:3919621 0
같은과 친해지고 싶은 남자애 어떻게 친해질까? 2:21 29 0
네이버 웹툰 수위 기준이 뭐야…19금 아닌데 ㅅㅅ 해5 2:21 383 0
낮잠 잔것도 아닌데 왜이리 잠이 안오지1 2:19 15 0
미국 대통령 누가 될까?2 2:19 49 0
청소할려고만하면 너무 힘들도 체력딸리고 머리 어지러움..? 1 2:19 22 0
사진관에서 사진 찍으면 바로 나옴?2 2:19 21 0
Enfp 친구한테 고백 받으면 어떤 생각 들어???2 2:19 46 0
애인이랑 기념일 뭐뭐 챙겨?4 2:19 22 0
요즘 날씨 결혼식 뭐 입어야돼?1 2:18 26 0
원래 20대후반에서 30대초 들어갈때 남여 다 아저씨 아줌마 느낌나..?27 2:18 467 0
모텔 연박시 대실요금 아는 익들????!!!!2 2:17 45 0
인포글 보다가 ㅅ궁금해졌는데 entj들4 2:17 61 0
학교다니면서 알바도하고 취미생활도즐기고 낭만 챙기면서 학점 4점대인 사람9 2:17 78 0
카페 음료 몇분까지 기다릴수 잇어??9 2:17 28 0
망고시루 귤시루 둘다 먹어보신분?? 성심당꺼2 2:16 21 0
자고 일어나서 치킨 먹을까 우동에 만두 먹을까 1 2:16 15 0
트위터 디엠 고소 가능해?12 2:16 39 0
테일즈러너 이거 인기 많았어? 12 2:16 212 0
너무너무 심심해잉 아무거나 물어봐 다 답해줄게🤡🤡9 2:16 67 0
떡볶이에 산도 있어?2 2:1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