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연기같다는 생각 안들음?...

걍 오킹 자업 자득인거는 알겠고 그걸 부정하는건 아닌데 근데 딱히 일부러 경찰 불러서 뭐 짜고 쇼하는거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런 느낌은 안들어...동생이 안타깝네...

[익인2]

사람 느끼는 거 다 똑같음 쇼
우는 척 하는데 눈물도 한방울 안나와

[익인8]

22

[익인3]

생방 첨부터 봤는데 처음엔 진짜 쇼하네 싶었는데 마지막쯤엔 진짜 약간 쇼 아닐수도 있겠다 싶어서 쎄했음

[글쓴이]

아무리 연기잘해도 나는 오킹말고 동생보고 말하는거 일부러 저렇게 경찰까지 불러서 하기 힘들어...

[익인4]

동생분 울음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마음 안조아짐

[글쓴이]

그니까...나도 모자란 오빠땜에 많이 울어봐서 그런가...잘은 모르지만 동생도 오빠보고 유툽도 시작하시고 그런거 같은데 안타깝더라...

[익인5]

어떻게 경찰이랑 짜고 치고 타이밍 맞춰 들어오고 그러겠냐고 ..... 그게 가능하겠냐 .... ? 이렇게도 생각하는 사람들 있길래 말하는거임

[익인6]

아니 너같은애들 많음ㅜ가서 돈이나 쏴줘 그럼

[익인7]

말 참 예쁘게도 한다 ㅋㅋ

[익인9]

진심 말뽄새 ㄹㅈㄷ... 누가 돈을 쏜대 복귀해달래

[익인10]

오킹은 쇼인데 동생은 진ㅁ자 걱정돼서 온 것 같은데

[익인11]

이런애들이 있으니까 우는거임

[익인12]

이미 이전에 사과할 때 눈물쇼 했었는데 구라였다는 게시글 봐서... 과거에 그런 적 잇으면 안 믿을 만두임

[익인13]

속는 사람도 있고 안 속는 사람도 있는거지 머~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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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나는 오킹이 연기 안같아 진짜야 이게 아니라 동생인 헬퀸이랑 짜고 경찰을 불러서 저런다는게 아닌거 같다고 말하는거...동생은 진짜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