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베트남도 트래블월렛 앵간하면 받아주지? 시장 같은데 빼고



 
익인1
걍 현금
3개월 전
익인2
트레블월렛이랑 현금 듈 다
3개월 전
익인3
환전 + 마사지 이런 곳은 카드 가능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36 09.26 17:4474318 4
타로 봐줄게!260 09.26 12:0212094 2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38 09.26 21:0312776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2 09.26 16:5212435 11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060 0
진짜 우울증에 완치같은건 없겠지..?2 2:27 53 0
남자한테 손깍지는 무슨 의미임?4 2:27 62 0
해외생활이나 여행 올리는 유튜버인데 너무 이성친구 강조안하는 유튜버 있을까3 2:27 132 0
얘들아 양송이 버섯으로 뭐해먹어 빨리24 2:26 228 0
지인 결혼식 갔을때 사진 꼭 찍어야해?ㅠㅠ 2:26 15 0
배민 이제 배달비 무료 끝남?10 2:26 398 0
기쎄다 기준이 뭘까? 2:26 10 0
이번주내내 2시쯤 자서 6시반에 일어나는데1 2:25 39 0
취업하고나서 내가 빨리 먹는편인거 알았음1 2:25 18 0
토끼상이 기가 쎈듯1 2:25 52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진짜 몹쓸짓 했다 ㅎ..5 2:25 196 0
공차 블랙밀크티 카페인 들어가?8 2:25 41 0
아 뭐든 빨리빨리 하라는거 너무 싫어 2:24 16 0
그 사람 만나는 사람 있을까..? 잘 될까…1 2:24 25 0
아직 한국은 외국인들 빤히 쳐다보는거 고치기는 쪼금 어려운가봐5 2:24 175 0
카카오택시로 서울에서 강원도 평창 잡힐까..4 2:24 220 0
피곤하당 2:24 11 0
엄마 몰래 배달 어케 받지? 엄마가 요즘 거실에서 자 ;15 2:23 230 0
9급 공무원 명절 상여금 보통 얼마야?? 4 2:23 98 0
혹시 아이폰프로 갤러리 최근삭제된항목은 어디에 있어..?2 2:22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