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도 진짜 성격따라 방법 다 달라지네 ㄹㅇ,,,

나는 손으로 뽀시락뽀시락 하고 평소에도 요리하는 거 좋아해서

마녀스프처럼 대량으로 만들어놓고 그때그때 데워먹는 거 만족도 겁나 떨어짐

계란후라이라도 그자리에서 해야됨...

다이어트 도시락 이런 거 먹어봣자 만족못함 ㅋㅋ ㅠ

요즘도 유튜브에서 다이어트 레시피 찾아서 해먹는 걸로 행복하게 다이어트 함 천천히...

내 친구는 그런 거 다 귀찮아서 도시락 먹거나 밀프랩해서 그냥 냉장고에 잇는 거 꺼내먹음...

갠적으로 존경스러워

나는 맨날 똑같은 거 절대 못먹어서

서로 이해 못하는데

둘 다 잘 하는 중

결론! 정답은 없으니까 내 성격 따라서 다이어트도 만족하며 하자!

[익인1]

나는 둘 다 좋아해 ㅋㅋㅋㅋ

[글쓴이]

정말대단해! 뭐든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

[익인2]

나는 귀찮아서 무조건 간단한거 추구

[익인3]

헐 나두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음식 절대 못먹고 냉장고에 있는 거 꺼내먹는 거 싫어해서 매번 요리해야 댐

[글쓴이]

나 오늘 3끼 전부 도마와 칼을 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