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진짜 진짜 단 1분만에 끝...

오천원 결제하고 옴.. 뭔가 당황스럽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6 09.26 17:4481759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90 09.26 21:0321444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78 09.26 16:5219315 13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432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94 09.26 19:5512768 0
챗 GPT 완전 도라에몽..5 5:28 198 0
운동화 살라는디 ㄱㅊ???6 5:26 125 0
일이 술술 풀리고 행복이 절정이몀 불안하지안냐1 5:23 46 0
나 가슴에서 진물 나오는데 무슨 병원 가야돼..? 7 5:23 285 0
키 168 되고싶다 다시 태어나야 겠지1 5:23 36 0
요즘 눈이 일찍 떠지네7 5:21 84 0
사람들 타롯포인트 아래칸에 댓글 왜 남기는거야?4 5:21 48 0
이번년도 안에 남친 생길까4 5:19 23 0
아침 출근길 35분 걷기 vs 15분 버스타기5 5:19 28 0
잠이 아예 안온다ㅎ 당장 9시에 수업있는데8 5:17 139 0
오늘 술마시고 밤새고 출근 5:16 20 0
똥잠 잤어… 5:16 22 0
카페 면접 봤는데 뭔가 느낌이 쎄함..4 5:16 57 0
한양대는 딱 들으면 무슨 이미지들이 떠올라???? 28 5:14 195 0
뚱익 드디어 건강 적신호가 온듯...3 5:10 272 0
난 언제 모쏠 탈출하지1 5:10 57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전애인한테 연락왔어4 5:10 17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하나도 안 귀여운데 1 5:09 99 0
내일 병원갔다가 카페가서 책 보고 산책해야징 5:08 13 0
나이를 먹는다는 건 참 신기하다... 아니 경험의 차이일가...?1 5:08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8 ~ 9/27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