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hler Symphony No.5, Mov.4 Adagietto(말러교향곡 5번 4악장) 말러의 교향곡중에 유명한 악장중 하나.영화 베니스의상인에도 삽입된 곡이야.혹시 탕웨이와 성준이 자동차를 타고 해변을 달리는 광고 본 낭자있어?그 광고에 삽입된곡인데 내가 진짜좋아하는곡이라 광고나올때마다 리모컨 멈추고 들어ㅎㅎ느리지만 조용한곳에서 혼자들으면 맘한켠이 아려온다는..ㅠㅠ 2.Gershwin Rhapsody in blue(거쉰 랩소디 인 블루) 이거도!!위대한개츠비본사람은 알듯.앞에나오는 클라리넷의 급속도로올라가는 음은 초연당시 클라리넷 주자가 장난식으로 음을 올린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저렇게된거라네ㅋㅋ재즈풍이라 클래식에넣을지말지 고민했었는데 그냥 넣어봤어 3.Tchaikovsky serenade for string mov.2 (차이코프스키 현을위한 세레나데 2악장) '왈츠'라는 소제목이붙은 2악장은 듣고있노라면 어느 서유럽 귀족의 성에서 열린 무도회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ㅋㅋ 현을위한 세레나데는 드보르작과 차이코프스키가 제일 양대산맥을 이루고있는데 내일은 드보르작세레나데를 올릴예정! 낭자들이 좋아하는 클래식곡 댓글로 달아주면 또 올릴께! 들어줘서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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