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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4/11/22) 게시물이에요

-너를 만나지 않았으면 나는 아마 작년의 오늘과 지금의 오늘을 구별하지 못했을 거야.


그가 혼잣말하듯 중얼거렸다. 그러니까 정윤…… 오늘을 잊지 말자, 고. 

그의 얼굴이 보고 싶어졌다. 정윤… 오늘을 잊지 말자, 고 말하는 그의 얼굴을.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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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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