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이 글은 9년 전 (2014/12/02) 게시물이에요


먹이값 예방주사값 털 날리는거 똥 오줌 싸는거 등등... 때문에 안된다는데

솔직히 저런식으로 말하면 난 할말이 없어짐...

뭐라고 설득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사춘기에 개키우면 좋대
9년 전
익인2
정서에 좋다고 해봐 너가 다 똥 치우고 목욕 다 시키고 책임감 길러보는 좋은 기회라고 말해봐
9년 전
익인3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으로서 먹이값 두달에 한번? 듬. 예방주사 초반 세달 정도만 한달에 삼만원 정도면 끝나구 똥 오줌은 인간두 싸구.... 그거 교육 시키면 쓰니가 치우면 되니까. 털 날리는건 할 말이 없소...............
부모님을 설득해도 안된다면 그냥.. ㅠㅠㅠㅠ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반려동물고양이 약 어캐 먹여..????9 09.11 12:32135 0
반려동물강아지 밥투정 때문에 걱정이다ㅠㅠ16 09.17 13:3689 0
반려동물일주일간 우리집 고양이 예민해서 사춘기인가 했는데6 09.12 11:06170 0
반려동물본인표출 우리집 햄스타 삼다수 마신다 10 09.20 17:08265 2
반려동물강아지 피부병 심하면 어떠케?.....9 09.21 22:31156 0
멍뭉이 분양받고싶다ㅠㅠ1 12.02 19:57 57 0
웰시코기 비염걸린사람한테 많이 안좋을까? 코기 털 많이날린다길래 ㅠㅠ4 12.02 19:54 333 0
10년째 애완동물 결사반대해온 엄마를 설득해서1 12.02 19:13 226 0
까까ㅇㅅㅇ? 408 12.02 18:40 285 0
우리 집 개 근접컷1 12.02 18:26 137 0
고양이 집 나갔어ㅠㅠㅠ4 12.02 18:09 128 0
말티즈 키우는 익들?2 12.02 17:57 57 0
밖에 너무 추워서 그런지 길고양이들 막 울어 ㅠㅠㅠㅠ2 12.02 17:40 131 0
우리 강아지 지금 병원에서 수술한다ㅠㅠ1 12.02 17:39 78 0
터키쉬앙고라 성묘는 크기가 어느정도야..?2 12.02 17:38 114 1
나 진짜 애기들 분양받게 되면 이름 이렇게 짓고 싶어ㅠㅠ5 12.02 17:36 191 0
익인들아 나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엄마가 반대해... 뭐라고 설득하지?ㅠㅠㅠ3 12.02 16:10 123 0
나예전에 햄스터 29마리인가2 12.02 12:51 243 0
심심하니까 우리집 강아지 사공5 12.02 12:25 188 0
우리강아지 셀카40ㅋㅋㅋ 3 12.02 11:51 218 0
표정으로 말해요~ 4023 12.02 11:28 602 1
게코 분양받아쪄7 12.02 08:50 275 0
엉엉엄마가 포메 갈색 분양해주ㅅ신데1 12.02 02:30 141 0
골든리트리버 원래 낯안가리고 사람 되게좋아해?ㅠㅠㅠ2 12.02 00:53 255 0
우리개 어디있게406 12.02 00:23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7:34 ~ 9/23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반려동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