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난산후유증으로 종종 중심이 한쪽으로 쏠림 그래서 고개 살짝돌아가고 계속 비틀비틀...뇌손상같대. 12년 설날 하루전에 3남1녀 막둥이로 태어났는데ㅇㅅㅇ 30분내로 태어났어야하는데...거의 100분가까운 시간만에... 초록색으로 차갑게 태어남 그래가꼬 폭풍 심장마사지랑 인공호흡...☆ 전혀 숨을 안쉬어서 들숨!!!날숨!!!!기냥 내가 쟤 양수 다먹음....^^ ... ... 그랬던게 12키로 똥누렁이로 자랐음. 3개월때 이미 4키로를 찍어서 자기 성장속도를 몸이 못따라와서 움직이기 힘들어했지ㅋㅋㅋㅋㅋ 비율은 엄마 덩치는 아빠닮아서...기럭지ddd근육dd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