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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l
이 글은 9년 전 (2015/1/07) 게시물이에요
나는 중성화시켰을때ㅠㅠㅠ 

사료먹었는데 약성분때문에 토하고 그래서 

엄청 울었음 미안해서ㅠㅠㅠ


 
익인1
삼촌이 키우던 강아지 도망갔을때.. 정많이들어서 막 길거리에 전단지도 붙이고 그랬는데ㅠㅠ
9년 전
익인2
그냥애가언젠간 내곁에없을꺼라고 생각하니까..오래오래건강히잘살아줬으면좋겠어
9년 전
익인3
강아지 3마리를 키웠었는데 첫째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병으로 하늘나라가고, 둘째는 2013년 12월 31일날 병으로 하늘나라갔어...지금 하나 남았는데 불안하다 ㅎㅎ...나이도 많은데...
9년 전
익인4
나는 나태어날때부터 있던 진돗개 죽었을때.. 진짜 많이 울었어 추억이 너무 많아서
9년 전
익인5
마당개에 늙어서 추위타면안되는데 내가 신경못써줘서 그런거같아서 울기도했고
9년 전
익인6
없음....☆진짜 없어..☆기냥 행복한데..☆
9년 전
익인7
살다보면 아픈 날도 있는 거지 뭐...(후비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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