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 글은 9년 전 (2015/1/10) 게시물이에요
거실로 탈출 했길래 울타리에 넣을려고 쫓아갔더니 쬐끄만게 영악해가지고 식탁 구석탱이 쪽에 사람이 못들어가니까 거기 앉아가지고 멀뚱멀뚱 쳐다보고...ㅂㄷㅂㄷ 나랑 엄마랑 같이 협동해서 서로 다른쪽에서 막으니까 틈사이로 도망치고..결국 또 식탁 쪽으로 들어갔길래 먹는걸로 유인함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반려동물고양이 약 어캐 먹여..????9 09.11 12:32135 0
반려동물강아지 밥투정 때문에 걱정이다ㅠㅠ16 09.17 13:3688 0
반려동물일주일간 우리집 고양이 예민해서 사춘기인가 했는데6 09.12 11:06168 0
반려동물본인표출 우리집 햄스타 삼다수 마신다 10 09.20 17:08265 2
반려동물강아지 피부병 심하면 어떠케?.....9 09.21 22:31154 0
다들자기얼굴사공할때 나는우리멍멍이404036 01.11 00:27 867 0
울 고양이 자꾸 발밑에서 자서 잠을 못자겠다ㅠㅠ 01.11 00:26 118 0
나는 분명 비숑을 키우는데 비글을 키우는 느낌..?1 01.10 23:55 93 0
예쁘다고 생각하는 고양이 종이 뭐야?19 01.10 23:44 150 0
강아지를적절하게혼내는법을알아냈다4 01.10 23:04 187 0
우리집강아지는 맨날4 01.10 23:02 89 0
오늘강아지분양했는데1 01.10 22:58 102 0
내년에 자취하는데 햄스터 길러도 될까?ㅠㅠㅠ5 01.10 22:54 134 0
와 진짜 추격전 끝남 01.10 22:45 35 0
우리햄스터어때ㅐ4013 01.10 22:41 258 0
우리 애기 쏘세지 먹고 볼 빵빵해진거봐 신났어ㅋㅋㅋㅋㅋㅋ4 01.10 22:38 409 0
자기 애완동물 뭐 키우는지 종류가 뭔지 쓰고가기163 01.10 22:38 866 0
강아지가 손가락 깨물길래 나도 깨물었는데9 01.10 22:24 220 0
강아지가 롯데리아인형 부심ㅎㅎㅎㅎㅎ1 01.10 22:16 101 0
우리강아지는발로몸긁고나서5 01.10 22:01 94 0
우리 강아지가 커피를 막 후루룩..2 01.10 21:58 92 0
오늘 우리 애기 입었던 옷!2 01.10 21:51 139 0
강아지가 주인얼굴 빤히 쳐다보는거 뭐야?15 01.10 21:48 286 0
내친구가 찍어준 우리애기 404027 01.10 21:35 298 0
강아지 키우는 익인들, 몇 살 됨?8 01.10 21:1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9:48 ~ 9/23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반려동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