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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9l
이 글은 9년 전 (2015/2/03) 게시물이에요
불면의 시작은 너였다.
새벽과 아침 사이, 익숙한 침대에서
뻐끔히 뜬 두 눈의 시간을
오래도록 가지고 있는 사람을,
나는 아직도 미워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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