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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5/2/05) 게시물이에요


하고픈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어제 저녁 처음 만난 그와 급히 인사를 나눈 까닭은 
흙투성이 손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의 마지막 글자로 나를 불러주길 원한 까닭은
작은 별이 내겐 너무 외롭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리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까닭은
당신에게 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쏜애플-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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