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70 0:2231576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35 09.21 21:0419656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87 8:4412974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4457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79 09.21 23:2224463 0
손목쪽 핏줄(혈관) 도드라지는 사람 있어??2 09.18 18:22 62 0
내일 롯데월드 사람 많으까...? 1 09.18 18:22 30 0
내년이 결혼하는 좋은 해야??4 09.18 18:22 57 0
아멜리 쿠션쓰는 익들아 궁금한게있는데1 09.18 18:22 14 0
나 사람이 무서워서 정신과 가고 싶은데5 09.18 18:22 55 0
내일 다들 출근이야 아니야?8 09.18 18:22 67 0
너네 심심할때 그냥 화장해본적 있음??4 09.18 18:22 18 0
사촌네 가면 살빼라고 잔소리듣는거 짜증났는데 ㅋㅋㅋ4 09.18 18:22 49 0
익들이라면 300싸게 해주는 대신에 10시 예식이면47 09.18 18:22 402 0
수면잠옷 있는 익들아 뭐입어? 길에 보이는거 사입어? 3 09.18 18:22 10 0
이성 사랑방 걘 회피형이 아니라 날 별로 안 좋아한 걸지도6 09.18 18:21 126 0
웰치스 포도 너무 맛있네 ㅎㅎ1 09.18 18:21 8 0
키크고 가슴크고 날씬했으면 좋겠다 09.18 18:21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꽃 선물받았어 ㅠㅠ6 09.18 18:21 329 0
60계치킨 크크크 vs 크랑이2 09.18 18:21 31 0
카니보어 다이어트가 진짜 몰카 같음2 09.18 18:21 45 0
원룸 세입자구하면 그분은 계약 다시 하잖아3 09.18 18:21 18 0
혈당스파이크때문에 저녁엔 밥 안먹으려고 하는데 뭐로 대체하는게 나을까2 09.18 18:21 28 0
네이버 개빡친다1 09.18 18:21 21 0
진짜 찐따 브이로그라고 올린 유튜버 중에 편의점 입구 계단에서 삼김 먹다가 문 열려.. 09.18 18:2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