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너를 이라는말로 글귀 써봐!!!27 | 02.25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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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미워질라고하네요 마음좀 잡게2 | 02.25 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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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 인혜인데 어디 한번 글귀 도전해보시지 후후36 | 02.25 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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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자!11 | 02.25 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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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주제 주시면 그림 그려 드립니다4 | 02.25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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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번역일하고싶은 사람으로 안타까운게10 | 02.25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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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에게 | 02.25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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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뭔가 찡해2 | 02.25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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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봄이 다시 오기 전까지 | 02.25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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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짧게 쓴 글 같은거 올려도 되니..?1 | 02.25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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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사랑을 자유롭게 표현해보자7 | 02.25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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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만의 한이 서린 문장 만들 수 있어?10 | 02.25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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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나다'라는 문장을 다른식으로 표현해봐31 | 02.25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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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나 소설 읽으면서 와나 어떻게 저런말을 생각하지? 이런거있어? 36 | 02.25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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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벚꽃은 날렸다'가 들어가게 글써줘 낭자들!168 | 02.24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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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힐링된다2 | 02.24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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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느낌의 노래 없을까15 | 02.24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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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다신 없을 인연'이 들어가게 글 써줘!21 | 02.24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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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자들 짧은 만화그리려고하는데 글좀써주시오2 | 02.24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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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간 일들 때문에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는 낭자들에게2 | 02.24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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