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만 힘든 게 아니야1 | 02.20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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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망의 거울보고 봐야만 제대로 보이는 글.txt4 | 02.20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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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중2 때는 진짜 중2병이라 그런지2 | 02.20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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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중1때 보면 진짜 사이코였던것같앜ㅋㅋㅋ6 | 02.20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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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의 가슴에 별이 내려앉았다.'가 들어가는 글 써보자!!23 | 02.20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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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사랑했다'가 끝에 들어가게 문장써줘!!44 | 02.20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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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의 나는 도대체 무슨 사고를 가지고 있었길래4 | 02.20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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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정말 병일지도 모른다 | 02.20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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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가서책읽고싶다4 | 02.20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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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군께서 곤히 주무시고계신 모습을 바라보고있자니 옛 생각이 절로 납니다1 | 02.20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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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을 표현해보자!17 | 02.20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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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잘쓰려면 어떻게해야할까7 | 02.20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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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정말 동화적이면서도 희망찬 문장들이 있어4 | 02.20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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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단어나 짧은 문장있어?11 | 02.20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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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누군가가 이유없이 토닥여 줬으면 좋겠다2 | 02.20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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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글에 금손들 많네 그럼 "봄은없었다"로 써보자532 | 02.20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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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에 관련된 글 쓰고 가줘5 | 02.20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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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성인이된 남자친구한태 해줄 좋은 말이나 시 없을까?3 | 02.20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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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종말이란 주제로 글써보자 18 | 02.20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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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낭자들..힘이되어줄수있는말 추천좀...3 | 02.20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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