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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죽었을까 후회하면1 02.12 00:09 131 0
이런 것도 감성 인건가... (feat.바비인형)6 02.12 00:06 271 0
이제 잊으려고 합니다1 02.12 00:04 171 0
갈 거면 오지 말고 02.12 00:03 136 0
겨울흔적2 02.11 23:24 141 0
뭔가 좀 희망찬 시 뭐가 있을까?ㅠㅠ 02.11 22:09 113 0
낭들아 시집 추천 좀 ㅣㅠㅠ 02.11 21:38 165 0
니가보고싶을때 02.11 21:37 145 0
say something 이라는 노래 가사 아는 낭자 있니?10 02.11 21:35 405 1
죄스러운 마음 사랑이라 하기에도 벅차네 02.11 21:35 121 0
너란 사람은 내게 묵혀둔 찌거기 같아 02.11 21:33 154 0
슬퍼 02.11 21:31 177 0
허락도 없이 너를 좋아했으니3 02.11 21:28 166 0
우물 02.11 21:26 132 0
02.11 21:17 176 0
내가 너를 02.11 20:51 108 0
묵혀놨던 필름들 현상한거 4017 02.11 20:19 541 0
언제나 떠날 준비가 돼있는 사람은 02.11 20:00 136 0
내가 좋아하는 단어9 02.11 13:32 196 0
챕터1 02.11 04:02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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