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도 난 그나마 그런 너조차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서16 | 12.01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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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위기 난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나만?)4 | 12.01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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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한번 써봤어 | 12.01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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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끄적였던 일기2 | 12.01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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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삭 주저앉았다고 생각하지마1 | 12.01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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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노래 찾고 싶니1 | 12.01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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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4 | 12.01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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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가끔가다 자라기 싫을 때가 있잖아5 | 11.30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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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을 수 있도록2 | 11.30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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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현실5 | 11.30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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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고 싶은 사람 | 11.30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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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글에 어울리는 폰트 뭐 있을까4 | 11.30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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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시 | 11.30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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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은 시골에 집 하나 갖고 그 집을 책으로 채우는 거야1 | 11.30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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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 가져가여1 | 11.30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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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좀 잊혀져라2 | 11.30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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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속에 무너져 내리는 가슴을 잡고 또 길을 나서는 너를 위해1 | 11.3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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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으로 찍은거30 | 11.30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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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 11.30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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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글 글귀 내가 몇개써봤어 (부끄)4 | 11.30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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