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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전격 경질' NC 강인권 감독 "드릴 말씀 없다…선수들과 팬들에게 미안할 뿐”[인..21 09.20 15:0311050 0
NC크보오프너 보고있는데23 09.20 18:032094 0
NC 한재환 등록선수 전환, 채원후 방출14 09.20 15:482109 0
NC임선남 누구맘대로 나가냐12 09.20 14:073600 0
NC근데 10경기도 안남은 시점에 경질..?14 09.20 15:302207 0
박누누 끝내기볼넷🎉.gif6 05.24 22:25 833 0
헤에?? 이제는 『끝내기』 도 생기는 것일까..2 05.24 22:18 72 0
다노들! 자글방? 미안한데5 05.24 22:13 341 0
쥐엔장 내가 야구하랬지1 05.24 22:06 50 0
하 엔튜브 두근 언제 올라올까1 05.24 22:04 26 0
오늘도 외쳐봅니다3 05.24 21:58 177 0
할매 3승이라고????9 05.24 21:56 496 0
엔씨야 못믿어서 미14 05.24 21:51 1291 2
솔직히 오늘은 할매 2이닝 무실점도 크긴했음4 05.24 21:47 293 0
다이나믹프라이싱 미쳤냐고... 토요일 경기 개막보다 비싸네7 05.24 18:51 860 0
✊오늘은 어퍼컷‼️ 거침없이 가보자고🔥 (5/24 달글) 911 05.24 17:59 4717 0
새삼스럽지만 구창모가 엔팬들한테 어떤 존재였는지 보여주는듯ㅋㅋㅋ1 05.24 17:47 74 0
없는 시간 겨우내서 토요일에 가는 건데1 05.24 17:08 209 0
그래서 주말 언제일까...2 05.24 16:42 66 0
목요일 .... 갈까 ......?2 05.24 16:41 94 0
정보/소식 창모 목요일에 불펜 피칭하고 최종 결정이래!5 05.24 16:39 3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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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경기 가격에 대해 공감가는 글을 봤어 2 05.24 15:48 557 0
비싸든 말든 일단 토요일에 갈 거다 하는 다노 있니 7 05.24 14:56 760 0
다노들아 토요일 경기 예매 아직 안 열린거 아냐 ?5 05.24 13:32 7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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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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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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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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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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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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