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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 야없날 퍼즐 한 판 어때요?👀100 09.21 20:29764 0
NC그렇구나.. 모기업은 11연패때 이미 압박을 넣었구나..10 09.21 11:562371 0
NC김주원 김형준이 왜 강인권의 유산이냐고ㅋㅋㅋㅋ9 09.21 12:311328 0
NC하하하하하하 기분이 아주 조쿤8 09.21 23:10882 0
NC와.. 기레기 랄지가 끝도 없네 이거 봐8 09.21 11:49225 0
이 와중에 찌나 인스타 프사 바꾼거 보고 웃는 나 비정상2 05.27 00:24 243 0
프런트 때문에 너무 화가나3 05.27 00:15 141 0
최근엔 져도 화도 안 나더라3 05.26 23:58 229 0
클린업도 클린업인데 하위타선은 걍 없는수준 아님? ㅋㅋㅋ2 05.26 23:52 142 0
와 다노들아😆이걸 봐3 05.26 23:41 275 0
거포 싹 빠지니까 이 팀의 단점이 너무 뚜렷하게 보임...2 05.26 22:56 621 0
나 18시즌에도 매 경기 챙겨봤거든?2 05.26 22:54 277 0
직관갔다가 10개구단 응원석/내야석 가격비교 보니까 현타옴 6 05.26 22:48 924 0
31패 중에서 1점차 패배만 18개임2 05.26 22:34 238 0
현실 깨닫고 주말 티켓 가격 좀 내렸으면3 05.26 22:32 335 0
타코는 진짜 뭐임?1 05.26 22:29 139 0
진심으로 시즌 탈주각2 05.26 22:25 235 0
18경기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5.26 22:20 114 0
인스타나 트위터에 4 05.26 22:15 87 0
엔팍에 구창모 ㅜ3 05.26 18:27 424 0
맞다 오늘 C팀 청춘야구단2 05.26 18:06 88 1
☝오늘은 핸즈업‼️ 거침없이 가보자고🔥 (5/26 달글)268 05.26 18:01 2999 1
정보/소식 오늘의 라인업 2 05.26 17:55 43 0
빵찬 콜업 / 판다 말소2 05.26 16:43 166 0
황금사자기 마산고 경기 봤는데5 05.26 15:42 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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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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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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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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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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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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