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히 본인기준이고 개인의 기준일뿐인데 그 기준과 맞지않다고 하며 이해를 하고 말고를 정하지 아무도 그 본인한테 이해를 바란적도 요구한적도 없는뎅. 본인 상황에 맞으면 본인이 행동하면 되고 그 이상 남에게 강요하는건 그저 오지랖일뿐인데. 다 필요없이 아무도 본인한테 이해를 바란적이 없으니 뭐라도 되는마냥 어느건 이해하고 어느건 이해하지 못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명절에 가족안보러간다고 개인주의가 아니라 본인 기준에 맞춰서 모든걸 생각하려는게 더 개인주의같아보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