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햄스터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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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모험가]

언젠가 갑자기 또 딱 근황 사진 올릴지 누가 알아 텦투님이 사진만 올려주면 루머는 그대로 사그라들텐데.. 지금도 쳇바퀴 돌리고잇지않을까ㅋㅋㅋㅋㅋ

[모험가2]

근디 햄스터도 본인한테 없을걸ㅋㅋ 친칠라 데려온 이후로 햄스터 언급은 애초부터 없었던것 마냥 안하던데

[글쓴모험가]

친칠라는 어차피 키우기도 어렵고 복잡한 종이라.. 예상은 햇엇거든ㅋㅋ 정말 부지런하지않으면 키우기 힘든 동물이라고. 그래서 분양하는거 봤을때 역시 텦님! 햇는데 햄스터는 그나마 청소 자주해주고 밥 자주 주면 되지않아? 설마 없을리가.. 이건 분양글 올라왔다는것도 못봣는데

[모험가3]

아니 그때당시에 친칠라 데려오고 친칠라 얘기만 한창 할때 햄스터 어디갔냐고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 안하던데 내가 본 방송에서만 그럴수도 있음 글고 친칠라 보냈으면 햄스터도 당연히 보냈지 않을까 친칠라 안키워봐서 모르겠지만 햄스터도 신경쓸거 많은건 마찬가지야 방송볼때도 너무 덜컥 데려온 느낌이 커서 걱정했는데 아예 소식이 안들리니 뭐.. 글고 내가 동물키워서 그런가 파양하는거 진짜 안좋은건데 당연한것마냥 그러네... 반응 진짜 신기하다...

[모험가4]

잘했다는 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범한 실수라는 거 아닐까 난 동물 키워본적도 키워볼 생각도 안해봐서 그냥 그 정도로 생각했어 좀 경솔했네? 근데 쉴드가 아니라 걍 주변 애들도 범하는 실수라 그거 가지고 큰 비난은 하기 좀 그렇다는 거지 잘했단건 아님 햄스터도 지금 없으면 어련히 알아서 했겠지 뭐 확실한 건 하나도 없잖아 지금 있는지 없는지도

[모험가5]

글쓴이야?? ㅇㅎ 넘 당연하다는 듯이 역시 텦님 이래서 좀 놀랏는데 뭐 어케 생각하는진 알겠어 근데 글도 넘 확정적으로 말하는것같다 햄스터 어케됐는진 텦님도 일체 언급이 없으니까 갠적으로는 본인한테 없을거라고 추측하긴 했는데 사실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루머에 휩쓸리지 말자정도가 어떤가 싶어

[다른모험가6]

아이아니 댓쓴이 아니야 나도 역시 텦님 이건 보고 뭔가 했다...

[모험가7]

아 그렇구낭!

[모험가9]

ㄱㄴㄲ햄스터 지인이 잠깐 맡겼던거라고 했는?? 데

[모험가10]

엥 확실해? 홈플에서 샀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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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12]

음ㅋㅋ 첨에말한게 진짜같다

[모험가14]

아 홈플에서 샀다고 했었어?? 언제?

[모험가15]

14에게
홈플인지 이마튼지 맨처음에 사왔을때 마트에서 사왔다고 그랬었어 골든햄스터 비싸다는 얘기도하면서

[모험가17]

15에게
뭐야.. 왜 말이 달라... 해피15는 방송에서 봤다는거지? 그때 피드백 할때 햄스터 처음 보여준거 맞나? 그때 다시보기 받은거 있으니까 내가 직접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