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5 몸무게 70 ^^.. 개뚱 웃으면 파오후 초중고 공학나오고 고딩때 남자싫어하는거 극에 달함 지금좀 갠찬.. 대학교 여초과 술안좋아함 그래서 술 안먹음 술자리가서 술겜하면 살아남음 그래서 아직도 내 주사 모름^^.. 나도 내가 무섭다 웃는상 아님 집순이 말주변 1도 없음(낯 가림^^... 먼가 삘이 통하는사람한테만 잘검) 남자가 나 좋다고 고백받아본적 0 요즘 눈이 너무 나빠져서 안경끼고다님 (원래 안경순이기도함) 이 정도면 남자복 걷어찬거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