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B형간염이 모계 전염이란걸 피부로 알게 된 순간들..

외할머니 - 간암으로 돌아가심.. 

엄마 - B형간염 보균자 

큰외삼촌 - 간암 초기 -> 완치 

작은외삼촌 -> 간암으로 돌아가심.. 

이모 -> B형간염 보균자.. 

 

외할머니의 외가쪽 가족들 3분 다 간암 초기로  

수술하시고 항암 치료중이시고.. 

 

나도 B형간염 보균자고.. 

이모네 애들 둘 다 B형간염 보균자고.. 

 

 

아니 이게 말이되냐고.. 

출산할 때 엄마한테 전염되는거라는데 

외갓집이 다 B형간염 아님 간암이야..

[익인1]

B형간염 예방접종 맞자

[글쓴이]

이미 보균자라 효과 읍다더라

[익인2]

헐 맞아... 그렇다더라 난 항체 없어지는 체질? 그런거라 주기적으로 검사함...

[글쓴이]

난 이미 보균자라 맞아도 효과가 읎대 그래서 주기적으로 검사해야한대

[익인3]

난 보균자도 아닌데 사라져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뭐 전에 약 먹은거 있어? 내성 생긴다던데

[익인4]

그런거 없었어... 접종 맞으면 또 생가는데 금방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