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너무 싫고 조금만 시끄러워도 막 쳐다보고 그랬는데 이제 성인되고 두살 먹엇다고 생각 뜯어고칠려구 노력 중... 웬만한 진상 아닌 이상 시끄러울 나인데... 무엇보다 부모님들이 힘들테고... 질책하는 게 아니어도 그냥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부담스럽거 힘들거같더라 나도 그러고 컸을텐데 난 그냥 애가 싫어!! 시끄러!!! 이런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혐오같음 그냥 그나이대의 특성인데 노키즈존도... 책임감없는 부모 때문에 만들어진거라지만 결국 모든 아이들이 들어가지못하는거잖아 나도 별별 알바 다 해봤지만 애들보다 아줌마아저씨 진상^^들이 더 힘들었거든 그사람들을 과연 막을 수 있을까 노키즈존처럼...??? 불가능하다고봄... 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져야지... 차별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