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른 아줌마들이랑 자주 가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 마카롱이 맛있어서 이번에 나랑 동생이랑 둘이서 갔거든
근데 단박에 보자마자 딸래민줄 아시네ㅋㅋ..서비스도 주심..첨 갔는데..신기하다 엄마랑 닮았단 소리 많이 듣는 편이 아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