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3천 받고 월급 못 받고 온갖 모욕적인 말 듣고 대학 졸업하고 일 못 구한게 한심해서 실수 빵꾸내면 강제로 그 실수한 거 사게 하고 돈 없으면 월급에서 까고 음식 내기 강요하고 저번달은 월급을 시급 삼천이라 얼마 안되는데도 못 받았다? 실습이긴 한데 직원 됐기는 했지먀 직원 되고는 넌 밥값도 못한다고 한심하다고 하고 직원끼리 이간질 시키고 욕하고 며칠전에는 담배 사오래서 사왔더니 담배 필거 없냐고 바닥에 툭 던지면서 뭐해 줏어, 왜 싫냐 ? 하더라 모욕적으로 살기 싫었어 버티기도 싫어졌고 한 달 죽어라 버티고 돈 없어도 빌려가면서 출근했는데 죽고싶더라 근데 날 고소한데 ㅋㅋㅋ 자기 가게 지금 안 열고 피해액이 하루 400이고 최대 2천 아등바등 잘 갚아보고 빚더미 앉아보래 진짜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