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로키 최애의 어벤져스 후기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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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0 3000만큼사랑해

[글쓴이]

당신이라면 6에서 900 정도밖에 안 될걸 날 3000 만큼이나 사랑한대

[익인3]

어헝허어허어헝허우ㅜㅜㅜㅜ 토니ㅜㅜㅜㅜㅜㅜ

[글쓴이]

21 그리고 일본어 번역 좀... 자막이랑 다른 것 같더라

[익인6]

진짜 난 그장면 없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함..좀 읭했어

[글쓴이]

나 진짜 조금 완전 조금 알아듣는 정도인데 한국어랑 조금씩 다른 부분 있었어 전체적은 흐름은 비슷하긴 한데

[익인2]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 캐붕으로 배우 빡쳐서 그 논란 일으킨 거냐고 생각될 장도

[익인4]

아 진짜 일본어 ㅋㅋㅋ 흐름깨짐

[익인5]

아 토르 진짜 몸매 그렇게 만든거 실화냐 진짜... 아 화가난다 그리고 로키 나올줄몰랐는데 깨알등장 많아서 좋았어 ㅠㅠㅠㅠㅠ

[글쓴이]

흡 끅 ㄱ끄 악 ㄱ 내 새 끼 흡 ㄱ끄 ㄱㅂ 끅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익인7]

내새끼 진짜 와 저렇게 만들어놨어 거지같아

[익인8]

진짜 딥빡 아니!!!!! 아니!!!!!!! 딥빡 아니 아 아 아 진짜 어벤 3까지만 해도 토르 개멋진 폐하셨잖아요!!!!!!!!!!!!!1 별의 에너지 받으며 겨우겨우 스톰브레이커 만든 다음 바로 타노스 심장에 푹찍한 그런 분이었잖아 유머와 멋짐을 겸비한 분이셨잖아 아아아아 아 진짜 개객끼!!! 개객ㄲ!!!!!

[익인9]

토르 캐붕 딥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0]

ㅇㅈㅇㅈ 몰입하다가 토르 배 나오면 관객들 다 빵터짐 ㅠㅠㅠㅠㅠ 몰입 와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