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번도 가본적은 없는데
멍멍이 있는 카페인가봐
지나가면서 입구랑 입간판만 봤는데
그게 진짜 뜬금없이 주택가 안에 있거든 큰 간판 따로 없고..
가끔? 자주? 여자분들 두세명이서 지도를 보면서 두리번 거리면 99% 거기 찾는거 ㅋㅋㅋㅋ
늘 볼때마다 알려드리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