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나 이런거는 엄청 관대한데 왜 커플 스퀸십은 사람들이 관대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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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르게 말이야...

[익인2]

둘 다 그닥인디

[익인3]

노브라도 관대한가..?

[익인4]

아예 다른 맥락 아니야? 그리고 난 둘다 별로

[익인5]

사바사....?

[익인6]

일단 나는 둘 다 싫은데
노브라는 별로 눈에 안 띄지만 애정행각은 눈에 안 들어올 수가 없지 않나

[익인7]

노브라도 아직 넷사세라 생각

[익인8]

나도 그게 좀 신기해 불편하면 안 보면 되는 거 아님

[익인9]

나도 쓰니 말에 공감 하나만 찬성하는거는 좀 논리적이지 않은 듯

[익인10]

둘다에 관대하진 않지만
노브라는 남의 가슴에 관심도 없고 눈에 들어올만큼 시야의 범위를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커플간 스킨십은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한 사람이라도 제정신 갖고 있으면 안 할 수 있을 텐데 ㄹㅇ 본능이 이성을 뛰어넘은 것 같아서..그리고 잘 보이잖아
둘이 다른 맥락 같아 내 생각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