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끼는 동생이있는데 남들이 걔 욕하면 그럴사정이있겠지 하거나 그사람이 그아이를 이해할수있도록 쉴드쳐주고 그아이한테 가서는 그사람들이 너의 그런모습을 싫어하더라 라고 말안하고 "이거 좀 고쳐봐" "이렇게 좀 해봐" 해도 내 진심을 알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말투가 그랬는지 나에게 감정이 상해서 주변지인들한테 울면서 내욕을 하고 다녔더라고.... 그래서 너가 좋아서 그랬다고 변명을 하는게 나을지 아님 100퍼 내가 잘못한건지... 옳은말을 하면 기분 나쁜건 당연한건데... 내가 좋아하는사람들이 남한테 욕듣는게 싫어서 남들 뒷담할때 나는 앞에서 직접 말을해주는건데 안하는게 나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