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출입문 잡아주는 사람한테 고맙다고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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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감사합니다 해

[익인2]

나눈함

[익인3]

아 나는 왜케 무뚝뚝한고야... 목소리가 잘 안나와 턱까지나오는데

[익인4]

웅 감사합니당~~ 한당

[익인5]

합미당

[익인6]

아니 그냥 헉 친절하신분 속으로 생각하고 후다닥 감 오래걸리면 민폐일까봐

[익인7]

난 할때있고 안할때도 있오

[익인8]

합니당

[익인9]

난 목례

[익인10]

나두

[익인22]

나도 목례나 눈인사정도

[익인26]

44 입모양으로 하고 목례하고 가

[익인28]

나도

[익인82]

나두

[익인83]

나두나두

[익인11]

난 그냥 고개 숙이는 걸로 인사해

[익인12]

말은 안하고 아..어엇,.,.감사합니다.,하거나 목례! 근데 내가 잡아준분들은 후다닥 뛰어오시거나 감사하다고 말해주더라!

[익인13]

난 목례 꾸벅

[익인14]

인사해

[익인15]

난 그냥 고개 까딱한당

[익인16]

우리 집 근처 지하철역은 모든 사람들이 뒤에 사람들한테 잡아줘서 서로 인사 안하고 그냥 당연하듯이 지나간닼ㅋㅋㅋㅋㅋㅋ행복ㅎ

[익인17]

감사합니다 하거나 목례한당

[익인18]

나는 감사합니다~ 해

[익인19]

난 그냥 목례정도..? 말로 한적은 거의 없는거같아s

[익인20]

멀리 있는데 잡아 준 경우는 인사하고 그냥 바로 뒤에 있는데 잡아 준 경우는 안 함

[익인30]

2 어차피 바로 내가 잡아서

[익인92]

3

[익인94]

4

[익인21]

당연한거 아냐? 잡아준거 고마운건데 고마움을 말 안하면 어찌알지.. 나는 기본 매너라고 생각해..!

[익인23]

그리고 일반화 하고 싶지 않지만 내경험상 유럽 여행 갔을땐 문 잡아주는 사람도 많았고 잡아주면 눈 마주치고 싱긋 웃으면서 땡큐~ 100퍼센트 다해주더라, 우리나라는 잡아주지도않고 잡아줘도 고맙다고 안하고 시크하게 쌩하니 가버리고..ㅎ..

[익인24]

그래서 나 유럽여행할땐 너무 평온하고 좋았어.. 다들 고맙다고 꼬박꼬박해주고 나도 고맙다고 하면 웃어주고 그러는게 너무 마음이 따듯했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

[익인25]

안한듯....? 난 내가 남한테 출입문 잡아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잡아주긴 하는데 출입문 잡아주는 사람한테도 고맙다는 말 안 한 것 같다ㅠㅠㅠㅠㅠ

[익인27]

2222나두

[익인84]

333

[익인29]

내가 열고 뒷사람이 문 잡을땐 별 생각 안하고
누가 ㄹㅇ 외국처럼 문 잡고 기다려주면 호다닥 가서
감사합니당 함

[익인31]

가볍게라도해

[익인32]

난 항상해 무의식중에 나옴 가게같은곳가도 무의식중으로 안녕하세요하고 서빙하는직원한테도 무의식중의 감사합니다해 걍 자동적으로 나옴

[익인33]

아무리 바빠도 최소 목례 정도눈 하고 지나감

[익인34]

음 못하면 고개 꾸벅이라도..?

[익인35]

그냥 고개까딱.....?정도

[익인36]

나는 내가 항상 문 잡아주는데 이게 고맙다는 말 들을 일인지 모르겠음

[익인37]

그냥 눈 마주치고 꾸벅함

[익인38]

난 안함 그 시간이 넘 짧아..잡아주고 바로 쌩 가시더라구
시간있으면 함!

[익인39]

난 그냥 고개 끄덕거령

[익인40]

난 보통 약간 상체 숙이고 감 인사 식으로..?
근데 나때문에 오래 잡고 계신거면 감사하다고 말해

[익인41]

ㅇ아니

[익인42]

웅 아니면 목례

[익인43]

웅 습관적으루 나와

[익인44]

나두 해! 바빠보일때는 목례하구 나도 항상 잡아주고!

[익인45]

난 괜히 놀란 척 하면서 헉 감사합니다 해

[익인46]

오래 기다렸다 잡아주면 목례+웃음 바로 앞사람이 잡아주면 거의 안해ㅎㅎ그냥 당연하게 잡아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안잡아주는 사람 한명도 못봤고 나도 잡아줭 성별나이상관없이!

[익인47]

난 해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러고 갈 길갑니당!

[익인48]

잡아주고 가까이있으면 감사하다구하는데 잡아주고 내가 문잡으면 쿨하게 가버리는 사람들 많아서 말할 틈도 없더라ㅋㅋㅋㅋㅋㅋㅋ

[익인49]

사람들 다 잡고 바로 슝 가던데ㅋㅋㅋㅋ 시간 있음 인사해

[익인50]

꾸벅해

[익인51]

근데 ㄹㅇ 잡아주고 목례정도 하는데 보자도 않고 쌩 가버려 나도 뒤에사람 생각해서 잡고 바로 감 ... 나는 그냥 별로 신경 안 쓰여서..

[익인52]

한적도 들은적도 없음

[익인53]

난 안 해 나도 문 잡아줄 때 감사하다는 말 바라고 한 게 아니라,, 으음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한 적도 없구 들은 적도 없어

[익인54]

고개 꾸벅 정도만 해 말하는건 쑥스러워서 ㅋㅋㅋㅋㅋ 근데 그분도 고개끄덕을 보실지는 미지수

[익인55]

감사함당 이런당

[익인56]

나는 막상 그 상황에 말이 어버버 나와서
앗..! 하고 목례해 ㅎㅅㅎ

[익인57]

감사함당 해

[익인58]

난 쑥스러워서 인사정도만했는데 내가 잡아줬을때 감사하단소리 들어보니까 되게 기분좋더람
그 이후로 하려구 노력함

[익인59]

목례정도

[익인60]

앗 감사함당 하고 목례

[익인61]

난 안 해,,,

[익인62]

앗 감사함당 하거나 목례

[익인63]

웅ㅇ 감사합니다 함

[익인64]

그냥 꾸벅

[익인65]

난 감사합니다 해

[익인66]

난 받은적도 한 적도 없어

[익인67]

나는 몇초 좀 길게 나를 위해 잡아주신다거나 내가 양손에 뭘 들고 있어서 문 열기 힘든 상황에 잡아주시면 감사하다고 말로 하고 그냥 좀 살짝 잡아주시면 목례 해 이게 말로 하긴 좀 애매하긴한뎅 ㅋㅋㅋㅋ

[익인68]

목례하고 그 사람이 들을 정도로만 감사합니다 해

[익인69]

헐 나 출입문 잡아준 사람 거의 없는 것 같아 있어도 진짜 딱 나 오기 전까지 잡아준 다음에 놓고 가버려서 인사할 겨를 X

[익인70]

바로뒤일떈 안하고 그분이 좀 기다려주는?그런상황일땐 함

[익인71]

나는 한다 ㅎㅎ

[익인72]

헉 감사함당

[익인73]

감사합니다함

[익인74]

말로하거나 고개로 해

[익인75]

터미널이나 지하철에서 그냥 모든 사람이 다 잡아줌ㅋㅋ 내 앞사람이 잡아주면 나도 뒷사람을 위해 잡아주면서 그냥 바쁘게 갈길감

[익인76]

잡아줬을땐 나도 감사합니다 하는데 내가 잡아줬을때도 감사하다는 말 받았는데 기분 좋더라

[익인77]

안훼,.. 부끄렁

[익인78]

외국사는데 잡아주면 땡큐 항상 함!내가 잡아줘도 대부분 땡큐하고. 버스에서 내릴때도 땡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9]

꾸벅한다

[익인80]

난 꾸벅,,, 한다

[익인81]

여유있으면 감사함다..! 좀 바쁘면 고개 꾸벅 숙이고 감

[익인85]

그냥 꾸벅만

[익인86]

난 감사합니다~

[익인87]

가던 길 멈춰서 잡아주는 사람한텐 고맙다함

[익인88]

웃으면서 목례하거나 감사합니다 행

[익인89]

엇 감사합니다..!

[익인90]

꾸벅 인사만 해

[익인91]

감사합니다 하거나 고개라도 끄덕해

[익인93]

엉 약간 본능적으로 고개랑 말이 나와

[익인95]

독서실에 있을 때는 안하는 거 가태 조용해가지구 호다닥 달려가서 눈인사 정도?

[익인96]

근데 인사하려고 해도 그 분들이 그냥 휙 지나치셔서ㅋㅋㅋㅋㅋ한번도 감사인사 못해봄ㅠㅠㅠㅠ

[익인97]

나는 내가 멀리서 올때까지 길게 잡아주면 말로 감사하다 하고 그냥 바로 앞에서 잡아주면 목례함

[익인98]

감사하다고 했는데 그 잡아준 사람이 뒤에서 ㅋㅋ 감사하대 하는거 듣고 인사 안해... 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