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굴도 긴편이고 눈썹뼈도 튀어나왔는뎅 코는 복코에다가 짧거든 ㅠ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여서 진짜 욕심 안내고 원장님한테 완전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햐씀... 어제 테이프 다 뗐는데 자주가던 슈퍼 캐셔 아주머니한테 다른사람으로 오해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딸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나 외동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코만 살짝 높아졌는데 (친구들이 다 진짜 자연스러워 졌다고 했음) 얼굴 훨씬 입체적이구... 세련되짐 엄마말로는 뭔가 청순해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만족중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