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쓰니, 주변 친구들한테 몸매좋다는 소리(전체적으로 몸에 살이 별로 없어서) 오조오억번 들음과 동시에 가슴작다는 놀림 오조오억번 받았다. 물론 친해서 장난친거긴 한데 내가 161/48인데 가슴이 거의 트리플A급이거든.. ㅠㅠㅠㅠㅠ원래는 스트레스 안받았는데 성인되고 나니까 얘들끼리 몸매얘기 많이하고 장난식으로 넌 없잖아 이렇게 드립치니까 괜히 좀 신경쓰이기도 하구 걍 살을 온몸에 찌우고나서 체계적으로 빼는게 나을까 아님 걍 이상태로 살까ㅠㅠㅠㅠ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