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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39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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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언제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고 얼굴도 유행이 계속 바뀌는데 단순히 미용목적으로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거같아서!
4년 전
글쓴쀼
오오 소신이 있네!!혹시 애교필러나 코필러 정도는 어떨거같아?ㅋㅋㅋ
4년 전
쀼2
음 그런것도 부작용 있단 소리(실명같은거) 들어봐서 그닥 하고싶지는 않어ㅠ
글고 내 얼굴 객관적예쁨은 아니어도 나름 만족하기도 하궁ㅠ

4년 전
글쓴쀼
ㅠㅠ 나도 그냥 안하는걸로 마음굳혀야겠다. 고마워~!
4년 전
쀼3
난 그냥 무서워서... 화장으로 열심히커버하는중 ㅎ
4년 전
글쓴쀼
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야될거같아.. 이래저래 생각해보니깐
4년 전
쀼4
안해도 지금 내 얼굴에 만족하구 살고있어성
4년 전
글쓴쀼
자존감높은 이뿌니넹!!나도 걍 피부 몸매관리, 약손x가관리 이런거 하는쪽으로 마음 굳혔당😌
4년 전
쀼5
굳굳 조아 그런관리 받는 친구들 있는데 진짜 뭔가 달라지더라!! 쓰니 더 예뻐져랏~❤️
4년 전
글쓴쀼
헤에..💜💜💜💜😘
4년 전
쀼6
내 얼굴에 만족은 못하지만 무서오...ㅎㅎ 그냥 화장 빡세게 할라구
4년 전
글쓴쀼
맞아 무섭지 ㅠㅠ 링거바늘도 아픈데 말이야
4년 전
쀼7
나!! 하나 만지면 다 해야됨 ㅠㅠ
4년 전
쀼120
2222
4년 전
쀼8
나는 내 얼굴을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성형안한 사람중에 내가 제일 예쁘데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맨날 거울보면서 성형하고싶다는 생각 오백번해,,,,,,,, 막상 하려고 하면 이상해질까봐 안하는 중 ㅠㅠ
4년 전
쀼95
22222
4년 전
쀼9
아플까봐 무섭고 지금 얼굴 만족함
4년 전
쀼10
난 그냥 내 얼굴에 만족하면서 살고있어 뭔가 성형하면 돈도 돈대로 나가고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르고 그냥 별생각이없오
4년 전
쀼11
할 데가 없어서
4년 전
쀼12
하고 싶은 성형이 코랑 윤곽인데 둘 다 무서워서 안할랭
4년 전
쀼13
한 번 하면 거기서 멈출거라는 자신이 없어 다 갈아엎어버리고 싶을까봐 아예 시작을 안 하려고
4년 전
쀼66
나도 이런 이유로 그냥 얼굴에 손 안대고 살려고
4년 전
쀼94
나도 이 생각 ㅜㅜ
4년 전
쀼14
쌍수 햇는데 더 하고싶은건 없어
4년 전
쀼15
나는 성형보다는 내 얼굴을 더 사랑할래💕
성형은 자기만족이니까!

4년 전
쀼16
하나 하면 더 하고싶은 욕심생겨
4년 전
쀼17
나나
4년 전
쀼18
필요성을 못느껴서
4년 전
쀼19
나한테 필요 없으니까
4년 전
쀼20
무섭고 굳이 부작용 감안해가면서 하고싶진않아!
4년 전
쀼21
충분히 만족하고있고 혹시나 성형으로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지고싶지않아
4년 전
쀼22
무서워서 ㅠ
4년 전
쀼23
그냥..예뻐서..이 조화가 좋아~
4년 전
쀼24
성형 안했으면 컨디션 안좋구나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갈껄 성형해서 부작용인가? 하면서 불안하게 살고싶지 않아소... 붓기나 트러블 같은것들 있잖아 글구 돈도 많이 들고 아프기도 하구
4년 전
쀼25
부자연스러운거제일싫어
4년 전
쀼26
너무 똑같음 성형하면
4년 전
쀼158
222
4년 전
쀼27
엥 근데 성형을 안할계획이라기보다 아예 옵션으로 생각안하는걸 수도 있지
4년 전
쀼28
난 지금 내 얼굴이 나답고 너무 좋아 그리구 그냥 생긴대로 만족하는게 난 맘편해
4년 전
쀼29
귀차낭
4년 전
쀼30
아플거같아서 무서웡,,, 글고 주변에 한 친구 보니까 성형했다고 끝이 아니라 뭐라 그러지 수술 후 관리...? 그런게 엄청 고통스러워보여서 ㅜㅜ
4년 전
쀼31
해도 안 예쁠 얼굴일 수도 있어서 예뻐진다는 보장이 없어
4년 전
쀼32
일단 돈이 너무 아깝고 딱히 성형하고 싶은 데가 없오
4년 전
쀼34
성형수술은 부작용이랑 비용이 너무 커서ㅠㅠ...턱 필러 정도는 맞고싶기도ㅎㅎ...
4년 전
쀼35
무섭기도 하고 하나 하면 계속 다른 거 하고 싶을 거 같고 그냥 이렇게 태어난 게 제일 자연스럽고 조화로운가보다~ 이렇게 생각해 그래도 얼태기 오거나 남이 찍어준 사진 보면 음^^,,, 이러지만
4년 전
쀼36
아픔과 부작용에 대한 무서움을 뛰어넘을만큼 간절하게 하고 싶은 곳이 없어서...? 그 돈을 경락이나 피부과에 쓰고싶어
4년 전
쀼37
부작용 ㄴ ㄴ ㅜ 지금도 만족함 ..
4년 전
쀼38
어중간하게 (필러 이런거) 손댔다가 못건널강 건너고싶지않음
4년 전
쀼39
부작용도 무섭고 다른 사람들은 붓기 잘 빠지고 예쁘게 됐는데 나만 붓기 안빠지고 수술 결과가 내 마음에 안들게 됐다고 생각해보면 그게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플듯 예뻐지려고 한건데 ㅜㅜ
4년 전
쀼40
일단 너무 무서워 아플거같고 부작용도 무섭구... 그리고 지금도 만족하고!!
4년 전
쀼41
내얼굴에 어느정도는 만족하고 부작용 무섭기도하고 우리 부모님 닮은 얼굴인데 다르게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4년 전
쀼42
예쁜건 아니라도 나름 매력이 있어서 글구 주변에서 개말림 하지말라고
4년 전
쀼43
나 나는 그냥 애매한 내얼굴이 제일 좋앗
4년 전
쀼44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싶어서..
4년 전
쀼45
굳이 할 필요가 없어,,,, 내 얼굴이 막 스타처럼 예쁜건 아니지만 난 예쁘다고 생각하구 맘에들어서!!! 굳이 성형 해서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ㅎㅎ 근데 짓짜 내 얼굴이 맘에드는듯ㅋㅋㅋㅋ튜ㅠ❤❤
4년 전
쀼46
짝눈이라 화장할때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쌍수했는데 아팠어서 더 안하려고....
4년 전
쀼47
그냥 지금 내 얼굴이 좋아서 난!
4년 전
쀼48
난 내가 이쁜 것 같구.. 뭔가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예쁘다는 점이 만족스러워
4년 전
쀼49
내가 예쁘다고 생각해.. 성형해서 인형처럼 안될거면 그냥 안하는게 자연스럽고 예쁘다고 생각하기도하고...
4년 전
쀼50
내 얼굴에 우리 엄마 얼굴이 보여서
4년 전
쀼51
나중에 보고싶을 때 생각할 수 있게..
4년 전
쀼52
몸에 칼 대는 거 진짜진짜 무서워해서.... 솔직히 얼굴 ㄹㅇ 못 생겼는데 그렇다고 칼로 째는 게 더 공포임
4년 전
쀼53
얼굴에 칼대는거 싫어ㅠㅠ무섭공..했다가 잘못되면 어떡행.. 돌아갈수도 없자너
4년 전
쀼54
그 돈으로 다른거 뭘 사거나 할래...
4년 전
쀼55
주변에 조금씩 하는 사람들 봐왔는데 조화스럽지 못하다? 부자연스러워서 티가 나더라. 자기만족 나름이지만
4년 전
쀼56
우리 엄마아빠 닮은 얼굴이니까!
4년 전
쀼57
나나 어디가서 예쁘단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고 못생겼다면 못생긴 얼굴이거든 흔히 하는 쌍커풀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거란건 알지만 왠지 하고 싶지가 않아,,
4년 전
쀼58
아무리 잘돼도 티나고 부자연스럽길래 할 마음 싹 사라짐
4년 전
쀼59
이미 예뻐 ㅋㅋㅋㅋ,,,,고치고 예쁜거랑 안고치고 예쁜거랑 선택하면 안고친걸 선택할래...아프고 돈드는것도 있지만 제일큰건 혹시나 실패할거란 불안감?이 싫어
4년 전
쀼60
무서워서ㅠㅠ
4년 전
쀼61
성형 티나는게 싫어
4년 전
쀼62
그냥 내얼굴에 만족해서
4년 전
쀼63
아픈거 싫어서..
4년 전
쀼64
무서워서ㅜㅜ
4년 전
쀼67
부작용이 제일 무섭구, 보통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 그러니까 아에 한번을 안하려궁
4년 전
쀼68
내 얼굴에 돈쓰기 아까워서.. 그돈으로 다른거 할래ㅜㅜ
4년 전
쀼69
성형 티나는거 싫고 주변에 성형한 애들 망한거 보고 더 하기 싫음
4년 전
쀼70
무섭고 난 그냥 이대로로도 만족해
4년 전
쀼71
부작용 무섭고 그냥 내 얼굴이 아니게 되는 것 같아서..
4년 전
쀼79
헐 나도 이거
4년 전
쀼72
한 번 고치면 계속 고칠까 봐!!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예뻐
4년 전
쀼73
한번하면 계속 할거같아서 그리고 지금 내얼굴에 살찐거말고는 불만없음
4년 전
쀼74
수술 무섭고 내 얼굴 평범하지만 끔찍하게 못생긴 거 아니라서
4년 전
쀼76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그럴 필요는 없는 거 같음 나 사랑해주는 사람들이랑 즐겁게 살면 장땡
4년 전
쀼78
얼굴에 손대기싫고 나는 내 이목구비 마음에 들어서
4년 전
쀼80
내 얼굴이 좋고 내 얼굴에 누가 손대는 거 너무 싫어서
4년 전
쀼81
굳이? 모든걸 감수하고까지 예뻐지고 싶진않아 지금 내얼굴도 좋고
4년 전
쀼82
해도 내 스스로가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서 예쁘니 안예쁘니 계속 스트레스받고 끊임없이 하게될것 같아서
4년 전
쀼83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차라리 그 돈으로 더 가치있는걸 하고싶어 여행이라던지 뮤지컬이나 콘서트.. 등등!
4년 전
쀼84
칼 대는 게 넘 무서워...。•́︿•̀。
4년 전
쀼85
난 부정교합이라 치료목적으로는 하고픈데 미용으로는 굳이? 싶어 ㅋㅋㅋㅋ 얼굴이 예쁜건 아닌데 내맘에는 들어서
4년 전
쀼86
하면 더 하게되고 욕심이 계속 생겨서 결국 얼굴 망칠까봐..ㅠㅠㅠㅠㅠ내가 절제력이 없어서 더더욱..
4년 전
쀼89
유라이크로 만족중..
4년 전
쀼87
해도됨 유행 바뀐다해도 쌍수나 간단한 시술은 괜찮다고봐
4년 전
쀼88
부작용 무서워서 싫고 내 얼굴 예쁜 얼굴은 아닌데 그냥 20년 넘게 이 얼굴로 살면서 좀 정든 느낌임ㅋㅋㅋㅋ 그리고 한 군데 하면 다른 데도 계속 하고 싶을까봐
4년 전
쀼90
망하면 되돌릴수 없는거, 시간 흐르면 부작용 생긴다고 들었는데 몇년을 위해서 계속 아프기 싫어서ㅠ
4년 전
쀼91
건강상의 이유로 이래저래 수술 많이 받아서... 또 수술실 들어가기 싫어서
4년 전
쀼92
되돌릴 수 없어서..망한케이스를 봐서..
4년 전
쀼93
나나! 부작용 무서워서 절대 안할려고...너무 무서워 ㅠㅠ
4년 전
쀼96
망할까 봐
4년 전
쀼97
나도 애매한 얼굴인데 성형해서 엄청 예뻐질 것 같지도 않고 부작용 때문에 무서워ㅎ
4년 전
쀼98
여기서 한두군데 한다고 엄청 예뻐질것 같지않아서..그렇다고 엄청 많고 큰 수술을 하기는 어렵고
4년 전
쀼99
안해도 예쁘다는 말 잘듣고다녀서.. 내 속쌍 마음에들어서 어차피 안해도 눈커서 내 속쌍이 모태미인 증명하는 것 같아소
4년 전
쀼100
무서워ㅠ
4년 전
쀼101
그 돈을 공부하는데 쓸랭
4년 전
쀼102
일단 아플거같고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아무리 낮다고 해도 그게 나한테 생기면 100%인거니까...
4년 전
쀼103
위험한 부위만 못생겨서..ㅋ
그냥 난 내얼굴 안보여서 남 위하자고 고치기싫음
거울잘안봐서

4년 전
쀼104
무서워서ㅠㅠㅠ 이대로도만족이라 그냥살래..
4년 전
쀼105
지금 너무 만족해서
4년 전
쀼106
딱히 관심이 없어서? 지금 외모가 예쁘진 않지만 나는 만족하니까 성형해볼까? 이런 생각은 안들더라고
4년 전
쀼107
어딜 해야 이뻐지는지 모르겠어.........
4년 전
쀼108
부작용이나 아플까봐 무서워서
4년 전
쀼109
제일 큰 이유는 부작용! 그리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될까 봐
4년 전
쀼111
1.무섭다 수술의고통도 부작용도
2.내 얼굴 예쁘지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만족해
3.여기서 바뀌면 스스로 낯설거같아
4.돈아까워 그돈으로 여행을 한번 더 간다

4년 전
쀼112
그냥 고쳐서 나를 바꾸고 싶지않고 있는 그대로 있고싶어
4년 전
쀼113
굳이 해도 큰변화없을 것 같고 나는 얼굴에서 성형티나는거 싫어하는데 내 얼굴 그렇게 될까봐ㅜㅜ
4년 전
쀼114
그냥 무섭기도 하고 솔직히 얼굴에 만족 못 하는데 내 마음에 들 정도로 하려면 어마어마(?) 하게 해야 할 거 같아서 시작을 안 하려고....
그거 몇 개 해봤자 얼마나 이뻐지겠어... 이런 생각?이 있음 부자연스럽기도 할 거 같고

4년 전
쀼227
2222
4년 전
쀼115
객관적으로 보면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내 눈 코 입 얼굴형 귀모양 하나하나가 부모님이랑 닮은 게 보여서 고치기 싫어 왠지 지키고 싶어
4년 전
쀼116
아픈게 싫어서..ㅠㅅㅠ
4년 전
쀼117
지금 얼굴에서 건들면 애매하대 인상 바뀔까봐..
4년 전
쀼118
내 아이랑 얼굴이 너무 다르면 괴랄할까봐..
4년 전
쀼119
무서워서
4년 전
쀼121
무서워ㅜㅠ 하고는 싶은데 평생 못할듯...
4년 전
쀼122
그냥 무섭고 부작용 생길까봐
4년 전
쀼123
망할 수도 있자나!
4년 전
쀼125
왜 하는지 모르겠어서 할 이유가 없음
4년 전
쀼126
내 얼굴에 모난 부분도 없는데다가 나름 유니크하게 생겨서 좋아 !!
4년 전
쀼127
구냥 손 대는 거 싫고 못나게 보일 수 있는 부분도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중 난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
4년 전
쀼128
뭔가... 하고 싶으면서도 미를 위해 그렇게까지 한다는 게 기괴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4년 전
쀼129
근데 또 생각해 보면 신경이 쓰이고 자존감도 떨어진다면 성형을 통해서 자신감 얻는 편이 훨씬 좋은 것 같고 ㅠ 잘 모르겠어
4년 전
쀼130
내 얼굴이 완벽해서 안 할거야! 라는 게 아니라 사람 욕심이라는 게 한번 하기 시작하면 욕심이 끝이 없는 거잖아! 그래서 애초에 불편한 곳은 없으니 손을 아예 안 대려는 것 뿐이야!
4년 전
쀼131
하고싶지않고 필요성은 못느껴서
4년 전
쀼132
주위 사람들이 말리는 것도 있고 지금 얼굴이 조화가 잘됐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데 요즘따라 계속 쌍수하고시퍼 흑흑
4년 전
쀼133
난 솔직히 객관적으로 예쁘진 않은데.. 얼굴이 바뀌는 건 싫을 거 같음 그리고 내 얼굴 남들만 보지 내가 보는 거 아니니까... 돈 아까운 느낌
4년 전
쀼134
얼굴에칼대는순간 분명한리스크가생기고 안 해도 그냥 난 나로서 잘살것같아 외적인거에 의존하다보면 계속반복만될것같더라
4년 전
쀼135
무섭고 아픈거싫어서,, 그리고 기껏 돈들어가면서 했는데 부작용이라도 생기면,,ㅠㅠㅠㅠ
4년 전
쀼136
나는 평생 직접 보지도 못하는 내얼굴 남들 잠깐 보기 좋으라고 돈들여서 바꾸기 싫어서ㅜㅜ그돈으로 다른 걸 할래
4년 전
쀼138
아픈거 무서워하기도하고 뭔가.. 바꾸면 내 원래 얼굴을 다신 못보는거잖아ㅜㅜ 그게 좀 맘에걸려
4년 전
쀼139
지금 얼굴을 그래도 nn년째 보는거니까 익숙하고 정들어서그런갘ㅋㅋㅋㅋ..
4년 전
쀼140
그리고 대부분 성형 한번 시작하면 점점 쉬워져..그리고 의외로 예전얼굴로 돌아가고 싶다는 몇몇사람들도 있어서 그렇게 되고싶지 않아...
4년 전
쀼141
성형외과 수면마취하고 성추행하는 곳이 많다더라...
4년 전
쀼142
부작용 무섭고 했는데도 못생기면 욕나올거 같아서?ㅋㅋㅋ
4년 전
쀼143
쌍수하고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수술 중간중간 눈떠서 라인잡히는거 본다는거야 그거보고 기겁하고 마음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쀼144
일단 부작용이 젤 무섭고 평소에도 몸 되게 사리는 스타일이라..또 하려면 발품 팔고 해야하는데 지방살아서 귀찮기도 하고 난 내가 생각해도 하나라도 건들면 다 건들여야될 스타일이랔ㅋㅋㅋ 그리고 막 일상생활 불가할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니까 괜춘
4년 전
쀼145
부작용 걱정돼서!
4년 전
쀼146
지금 얼굴에 충분히 만족해서
4년 전
쀼147
마음에 안드는 곳은 양악같은 대수술이라 ㅋㅋㅋ 다머지는 마음에 들거든 ㅋ큐ㅠㅠㅠ
4년 전
쀼148
하려고 시작하면 끝이 없고
되돌리지 못하는 일은 잘 안 하자는 주의라서..

4년 전
쀼149
무서워
4년 전
쀼150
+원래 내 얼굴 아는 사람 앞에 못갈 듯
4년 전
쀼151
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 적응 안될까봐
4년 전
쀼152
무서워서....... 그리고 내 무쌍눈이 마음에 들어서!! 쌍커풀 만들고 싶으면 쌍테 하면 되고!! 무엇보다 만약에 수술한 얼굴이 마음에 안든다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게 겁나
4년 전
쀼153
아예 갈아없지않는이상 거기서 거기던디 주변보면
4년 전
쀼154
내얼굴 안예쁜데 내 취향임
4년 전
쀼155
부작용 문제도 있고 그냥... 살아가기 어려운 것도 아닌데 예쁜 건 아니지만 굳이 성형까지 해야하나 싶어
4년 전
쀼156
무섭기도 하고.. 그냥 내 얼굴 만족해서
4년 전
쀼157
넘 쫄보라서...ㅎㅎ
4년 전
쀼159
내가 아니니까
4년 전
쀼160
이미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하고 굳이 얼굴에 칼 대고 부작용까지 감내할만큼 성형할 자신 없음
4년 전
쀼161
그냥 돈내고 위험 감수해가면서 굳이..? 싶음 내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하는건 절대 아닌데 그냥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예뻐지고 싶지는 않아,,,
4년 전
쀼162
그냥 보통? 평범한 수준이라는거 알고 있지만 내가 봤을 때 이만하면 예쁘다라는 생각 들어서 굳이 할 필요성을 못느낌ㅎㅎ
4년 전
쀼163
생얼은 진짜 못봐주겟지만 피부화장하고 셰도우랑 아이라인만 그려도 오..괜찮은데? 할 정도여서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쀼164
작은 부작용이라도 내가 감당하기 싫어서. 확률이 엄청 적다해도 내가될수도 있으니까
4년 전
쀼165
부작용이 무섭기도 하고 완벽한 얼굴은 아니지만 지금 내 얼굴이 충분히 매력있고 좋아
4년 전
쀼166
지금 하면 적어도 60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그 60동안 부작용 안 생긴다는 보장도 없잖아 실제로 부작용 때문에 집 밖으로 못 나오고 살다가 세상 떠나시는 분들 많대 난 그 확률에 내가 안 걸린다는 보장 없다고 보고... 또 당장은 괜찮더라도 계속 그 부작용이 언제 올까 노심초사하면서 살기도 싫어 나는 코가 좀 문제라 부작용에 더 민감하거든 ㅇㅇ 그냥 살려구... 내 얼굴 막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아니라서 사는데도 지장 없고
4년 전
쀼167
무서워서...ㅋㅋㅋㅋ 치과도 잘가고 주사도 잘 맞는데 이상하게 피부에 칼대는건 넘 무서웡
4년 전
쀼168
걍 무서워서...고칠곳은많은데 돈도 시간도없고ㅠㅠㅠ
4년 전
쀼170
성형안했는데도 젤예쁘다는소리 듣고 주위에 성형한사람들보다 예쁘단소리들어성.. 그래서 굳이 고칠필요없다고 생각행
4년 전
쀼171
222
4년 전
쀼173
쀼 대박이다 ㅠㅠ 축하해♡
4년 전
쀼172
난 점점 더 이뻐지고있어서...ㅎㅎㅎㅎ 굳이해야한다면 돈 때문이겠지?
4년 전
쀼174
난 내 얼굴이 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가족이랑 닮아서
4년 전
쀼175
해서 예뻐지는거보다 부작용이 더 무서웡
4년 전
쀼176
망하고 부작용날까봐 무서워서..
4년 전
쀼177
지금 당장은 문제 없어도 나중에 늙어서 부작용 생길까봐
4년 전
쀼179
엄마 아빠한테 미안해서 못하겠어...엄마가 너무 슬퍼할듯 나 엄마랑 판박이라
4년 전
쀼180
무서움...
4년 전
쀼181
돈도없고 그냥 내 일상에 잘 스며드는 얼굴이여..
4년 전
쀼182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내 얼굴 난 맘에 들어서 안 해
4년 전
쀼183
안 해도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고 특히 코가 진짜 성형 한 거 처럼 예쁘다고 해서 내 코 좋아
4년 전
쀼184
사실 무서워...
4년 전
쀼185
성형한 사람들 밖에서 보면 안하는게 낫다고 느껴져서
4년 전
쀼186
음...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얼굴이기도 하고 나중에 후회할 거 같아서 그리고 수술하고 다른데가 또 마음에 안들면 확 다 바꿔버릴까봐 무서워
그래서 그냥 살려고!

4년 전
쀼187
해도 안 예뻐질거같고 걍 이렇게 살게 연옌할것도 아닌데 수술하기싫엉 무서웡
4년 전
쀼188
난 하고 싶은데 무서워서ㅠㅠㅠ
4년 전
쀼189
더 예뻐지고싶은 부위도 있긴한데 부작용 감수할만큼 하고싶진 않음
4년 전
쀼190
그리고 망해서 더 이상해질까봐 걱정돼...
4년 전
쀼191
무서워서ㅠㅠㅠ
4년 전
쀼192
언젠간 내 얼굴이 유행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해서..
4년 전
쀼193
솔직히 엄청 만족하는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호감형 얼굴이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했다가 후회할까봐.. 그리고 해도 눈 하고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내 눈에 할만한 수술이 뒷트임인데 뒷트임 효과도 그닥이라고 해서 그냥 만족하면서 살려고!
4년 전
쀼194
나는 시술만 하면 될 것 같은 얼굴이라 굳이 성형까진 안 하려고
4년 전
쀼195
무서운 것도 있지만 일단 외모는 영원하지 않으니까..
4년 전
쀼196
딱히 할곳이없어 ,,
4년 전
쀼197
나 쫄보라 못함
4년 전
쀼199
무서움...
4년 전
쀼200
겁쟁이라소
4년 전
쀼201
코 하고싶었는데 하게되면 평생 신경쓰면서 살거같음 나를 잘 알아서 확신함 글고 안해도 예뻐
4년 전
쀼203
그냥 내 얼굴도 매력있다고 생각은드는데 주변에서 하라고 난리ㅋㅋ
4년 전
쀼204
부작용 무서움 너무 비쌈 내얼굴 그럭저럭 만족함
4년 전
쀼205
안해도 충분히 예뻐!!!!
4년 전
쀼206
부작용이 젤 크고 나름 만족하고 있다 예뿌지는 않지만 못생기지 않았어!!
4년 전
쀼207
얼굴에 칼대는게 무서워서
4년 전
쀼208
무서오
4년 전
쀼209
난 지금도 내 과거사진 보면 싫은데 성형하면 진짜로 내 과거모습을 혐오하게 될 거 같아 ㅋㅋㅌ투ㅜ
4년 전
쀼211
부작용 무섭공.. 그냥 수술하는거 자체가 무서움 ㅠㅠ 용기가 안나
4년 전
쀼212
그 돈으로 다른 걸 하는게 나을것같아서! 부작용도 무섭구~
4년 전
쀼213
무섭+돈 없 ㅠㅠ
4년 전
쀼214
하나 고치면 계속 고치고 싶을 거 같아서...
4년 전
쀼215
그거 한다고 크게 예뻐질까 해서
4년 전
쀼216
무섭기도하고 돈도 없고 해도 별로 안예뻐질 거 같아서.. 그냥 자연인으로 살래
4년 전
쀼218
아픈 거 싫고 부작용 있을까봐.. 그래도 하고싶기는함
4년 전
쀼219
무서유ㅕ성 그리고 혹시나 부작용 올까봥
4년 전
쀼220
하고 싶은데 무서워서ㅠㅠ
4년 전
쀼221
무섭고 회복기간 ㅠㅠ
4년 전
쀼222
안해도 이뻐서..
4년 전
쀼223
무서워서..
4년 전
쀼224
자연스럽게 이쁜 할머니가 되고싶어서
4년 전
쀼290
2
4년 전
쀼225
굳이? 부작용 어떻게 올지도 모르고 딱히 얼굴 바꾸고 싶진 않어 예쁘진 않지만 ㅋㅋㅋ
4년 전
쀼226
무섭고 굳이 안해도될거같아소
4년 전
쀼229
굳이 그렇게까지 예뻐지고싶진 않아서?
4년 전
쀼230
내 욕구가 어니라 사회가 나한테 심어준 욕구니까 거기에 굳이 내뼈를 깍아가며 맞추고 싶지 않아
4년 전
쀼231
무섭고 내얼굴 만족해!
4년 전
쀼232
나름 만족하고 자연스럽게 늙고싶음
4년 전
쀼233
와 본문내용 정확하게 맞췄다.. 난 그냥 굳이 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솔직히 객관적으로 예쁜 얼굴은 아닌데 나는 그냥 굳이 성형까지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서
4년 전
쀼234
한 군데 바꾸는 걸로는 큰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기에 여러곳을 고쳐야 하는데 그러면 돈도 시간도 많이 들기 때문에..
4년 전
쀼235
겁이많아서...ㅠㅠ 혹시 부작용이라도 생길까 봐 걱정되거든 ㅠㅠ 쫄보라...
그냥 내 얼굴로 사는게 낫겠다 하고 살고있음

4년 전
쀼236
나는 내 얼굴이 개성적이게 생겼고 밸런스도 맞추기 어려운 얼굴이라서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나 자신도 이 얼굴은 건들이면 안되겠다는 걸 느껴

4년 전
쀼237
칼대기 무서워...... 겁이 진짜 많음 평소에 잘된 후기나 이런거 보다보면은 아 나도 해보고싶다 이런 생각 들긴하는데 수술하고 아프고 이런 과정 생각하면 무서워서 하기 시름...
4년 전
쀼238
나도 무서워서 ..ㅋㅋㅋ 그걸 감당하고 만족하지도 않을거같음
4년 전
쀼239
늙었을때 어떻게 될지몰라서 별루 하고싶지않아ㅜ 잘될지 이상해질지도 모르구 확실하지 않은 곳에 투자하고싶지않아
4년 전
쀼240
난 그건 아니고 보형물 같은 거 넣는 수술은 절대 놉인데 이유가 늙어서 흉할까 봐
4년 전
쀼242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다 라는 말을 믿고있어서.. 정작 다욧 노력은 안하지만 ㅠㅠ
4년 전
쀼243
못생긴대로 사랑해야지~ 굳이 칼데기시러
4년 전
쀼320
헐 못생긴대로 사랑하자 라는 말 너무 좋다...나는 이미했고 만족못하고 계속계속 하고 있는데 이 댓글 너무 좋은거 같아ㅠㅠ
4년 전
쀼244
그냥.. 아무 생각없어ㅌㅋㅋㅌ
4년 전
쀼245
그렇게까지 내 모습을 바꾸고싶진 않아서.. 난 그렇게 예쁜 얼굴은 아니어도 나 자체로 좋아
4년 전
쀼246
부작용 무서워서
4년 전
쀼247
난 안한다기보다 못하는 쪽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
4년 전
쀼248
아픈거 못참고 지금 평범하지만 굳이 더 예뻐지겠다는 욕심이 없오
4년 전
쀼249
부작용도 무섭고 지금 내 얼굴에 만족해서
4년 전
쀼250
안해도 나쁘지 않아서...? 우리가족도 지금의 나를 예뻐해주고 친구들도 지금의 나도 충분히 예뻐해주니까. 나도 내 얼굴이 엄청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성형 생각은 안해봤어. 그냥 피부관리같은 적당한 관리해주면서 지금처럼 분위기 가지고 사는게 더 좋을거 같아서 안할거야.
4년 전
쀼251
지금 내가 앞니에 레진 씌운것도 미친듯이 후회해서..
성형 부작용이나 그런 건 더 심할 거 아니야 일상생활 힘들고 ㅠ
앞니로 딱딱한 거 못씹는데 자살하고 싶어 진짜

4년 전
쀼252
딱히 내얼굴에 불만이 없음..
4년 전
쀼253
그냥 내가 보수적이야
남들은 해도 되는데(내가 최대한 이해하려고 함)
나는 안되
나는 그냥 싫어..

4년 전
쀼254
무서웡 그리고 그냥 내얼굴이 좋고 이렇게 늙어가고 싶어! 난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해서!
4년 전
쀼255
부작용도 걱정이고 수술이 무섭기도 하고.. 아픈거 싫어 평범한데 만족하고 사는중
4년 전
쀼256
내 얼굴이 너무 좋아서 굳이 할 필요 없어
4년 전
쀼257
안 해도 예쁨
4년 전
쀼258
못생겼지만 그냥 사는덴 문제 없어서
4년 전
쀼259
일단 돈도없고 너무무섭고 ㅜ 그냥저냥 만족하고 살아서
4년 전
쀼260
무서운게 큰 것 같아! 차라리 경락이나 다른 방법으로 관리하는게 좋은것 같아서
4년 전
쀼261
지금도 충분히 예쁜데 해서 오히려 조화망치면 안좋잖앙
4년 전
쀼262
무셔
4년 전
쀼263
사람들이 외모에 그렇게 강박가지는게 싫고 나라도 벗어나려고
4년 전
쀼265
부모님이 주신 얼굴 손대기 싫어서
4년 전
쀼266
내 자신이 마음에 들어서!
4년 전
쀼267
난 내 얼굴에 만족해!
4년 전
쀼268
그냥 생긴대로 살고 싶어서 아예 못생긴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못봐줄만한건 아니니까 그냥 안하려고 그리고 나 고등학교때 유독 우리반에 쌍수한 애들 많았는데 막 반 애들이랑 반 정도랑 우루루 몰려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나만 무쌍이여서 안하고 싶어진 것도 있음..!
4년 전
쀼269
늙으면 성형 부작용 오는게 싫어서ㅜ 그리고 지금 얼굴도 좋아서
4년 전
쀼270
굳이,,, 지금도 예쁘다고 생각해서
4년 전
쀼271
나중에 나이 먹어서 자연스러운 나의 얼굴이 보고싶어서
4년 전
쀼272
무섭기도 하고 돈도 없고 그냥저냥 만족하면서 살려구
4년 전
쀼273
내 얼굴이 너무 내 스타일이어서
4년 전
쀼274
부작용 무서워서
4년 전
쀼275
부작용이랑 성형 예쁘게안될수잇으니
4년 전
쀼276
사촌언니 얼굴 무너지는 거 봐서 & 친구들 부작용도 봐서 그리고 무었보다 너무 부자연스러워... 내가 그 사람들 원래 얼굴을 알고있어서 그래보이는 건지...진짜 티가 나게 성형을 한건지... 아무튼 성형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없음
4년 전
쀼277
내 얼굴에 만족해서!
4년 전
쀼278
한게 안한 얼굴보다 더 못생길까봐 무서워서
4년 전
쀼279
난 내 얼굴에 만족하고 한다고 꼭 성공할거란 보장도없고...
4년 전
쀼280
너무 비싸
4년 전
쀼281
해봤자 내가 원래 어떻게 생겼는지는 다들 아는데.. 뭐 남들 속이는 것 같고 돈 아깝고 그닥
4년 전
쀼282
한 두 군데 고친다고 될 얼굴이 아니라... 걍 포기했음
4년 전
쀼283
괜히 했다가 부작용생기면 평생 후회할거같아서
수술이나 시술 할 돈으로 차라리 메이크업을 더 배우고 경락을 할래

4년 전
쀼284
수술한다고 끝이 아니라 사후관리 열심히 해줘야하는데 그럴만한 재력이 없음
내가 연예인이었음 수술도 하고 시술도 받고 사후관리도 열심ㄴ히 했겠지만 그럴 시간과 재력이 읎다

4년 전
쀼285
무서워 아픈 거 싫어 8ㅁ8
4년 전
쀼286
돈도 없고 귀찮아
4년 전
쀼287
내 얼굴을 다시 못 볼 게 싫어서
4년 전
쀼288
이미 만족스러움.. 난 일반적인 기준에서 못생겼는데 어쨌든 내 얼굴이 좋아ㅋㅋㅋㅋㅋ 작위적이고 인위적인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4년 전
쀼289
무섭기도 하고 지금 그냥 만족하면 살고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아리가 너무 스트레스라 나중에 그냥 종아리 보톡스 같은거는 맞을려고
4년 전
쀼292
무서워서..? 부작용도 무섭고 칼 대는것도 무섭고 망할까봐 무섭고ㅠ 아 글고 비싸!!!!
4년 전
쀼293
부작용 올까봐 겁나기도하고 한다해도 다른 부위 또 하고싶을까봐..
4년 전
쀼294
예쁘진않지만 지금 내 얼굴에 만족하고 굳이 얼굴 예뻐지고 싶단 욕심 때문에 돈쓰기 싫어
4년 전
쀼295
무서워 글고 내얼굴 많이 바뀌는거 뭔가싫어ㅜ 내가 사라지는느낌
4년 전
쀼296
부작용 무서웡
4년 전
쀼297
무섭고 아플거같아서
4년 전
쀼298
밑도 끝도 없는 외모욕심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분명 한번이 쉽지 하나 하고 나면 또 다른 부분들이 눈에 띄겠지. 한두푼도 아닌 돈을 자기만족을 위한 성형에 쓰기보다는 차라리 기부를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야. 자연스러운게 가장 좋은 것이고, 외모를 꾸미기 보단 내면을 더 가꾸는게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 같아. 또 뜯어보면 누구든 예쁜 구석이 있어, 부족하 부분을 신경쓰고 바꾸려하기보다는 나의 장점을 찾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서 아끼고 사랑하는게 좋지 않을까
4년 전
쀼299
혹시나 부작용 있으면 어쩌나 싶어서
4년 전
쀼300
현타 올까봐.. 자존감이 높은편이아니라 나중에 후회할꺼같아
4년 전
쀼301
나는 딱히 예뻐지고 싶은 욕망? 그런 게 없어서 지금의 나로도 만족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ㅠㅠ
4년 전
쀼303
안해도 예뻐서.....ㅎ
4년 전
쀼304
망할까봐 무섭고 지금 얼굴도 이정도면 만족해
4년 전
쀼305
돈이 없어
4년 전
쀼306
그냥 성형미인이라는 말보다 자연미인이라는 말이 난 듣기좋아서
4년 전
쀼307
하고나서 후회할까봐
4년 전
쀼308
아픈거 싫어ㅠㅠ
4년 전
쀼309
그냥 딱히 할 곳도 없고 한다 해도 무서워서ㅠㅠ
4년 전
쀼310
나 안해...
4년 전
쀼311
매력 있게 예뻐서

나 무쌍인데 웬만한 유쌍들보다 눈도 크고 예쁘고
얼굴형도 예쁘고
코도 높고 입술도 못생기지 않았엉

그리고 부작용 걱정되서 하고 싶어도 절대 못함

4년 전
쀼312
해봤자 본판 안 예쁘면 안 예뻐졍
4년 전
쀼313
이라고 날 설득하며 나의 성형을 막는다...
4년 전
쀼314
한 부위만 하면 다른 부위에 욕심 생길까봐 무서워서
4년 전
쀼315
귀찮아서...
4년 전
쀼317
솔직히 쌍수는 하고 싶긴 한데 무쌍이 좋기도 하고... 그렇네
4년 전
쀼316
아플까봐 무섭고 부작용걱정, 그냥 자연미인으로 살고싶어서 지금 얼굴도 만족해서ㅎ
4년 전
쀼318
중독될까봐도 걱정되고
4년 전
쀼319
돈 시간 다 투자하면서까지 할 필요를 못 느끼겠어
4년 전
쀼321
부작용 무서웡
4년 전
쀼322
그냥 생긴데로 살고싶어서 다른 이유는 없어ㅋㅋㅋ
4년 전
쀼323
무서워서
4년 전
쀼324
부작용이 무서워서. 부작용 오면 후회할까봐
4년 전
쀼325
성형 안 하는 게 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 싶음 몸에 보형물 넣고 이런 거 좀 기형적이라고 생각해서
4년 전
쀼326
성형안해도 예뻐성
4년 전
쀼327
22
4년 전
쀼328
고거 돈들여서 뭐 얼마나예뻐지겠나 싶어서 ? 그냥 지금도 애매하게 못생겨서 성형해봤자 애매하게이쁠거같음 만약 한다면 쌍수까지만딱하고싶지 돈들이는거에비해 내가 엄청난미인이되는게아니라서.. 병원알아보는것도귀찮고 솔직히 귀찮은게제일커 이뻐지고싶은욕구가 귀찮은걸못이겨..
4년 전
쀼329
자연스러운 얼굴이 좋아서
4년 전
쀼330
내 얼굴이랑 정들었어
4년 전
쀼331
아픈거 싫고 부작용 무섭고 몸에 칼 대는거 하기 싫고 지금 얼굴에 만족해
4년 전
쀼332
안하느니만 못하게 될까봐
4년 전
쀼333
정말 혹시나 부작용이 나한테 날까봐??? 얼굴로 사는거 아님 그냥 만족하고 살려고
4년 전
쀼334
그냥 살아 굳이 해야하나 싶어서
4년 전
쀼335
모난 데 없이 잘 어우러져 있는 얼굴이기도 하고 혹시나 예전 얼굴이 그립거나 부작용 같은 것들 때문에 후회하는 일이 있을까봐!
4년 전
쀼336
부작용도 심하고 개인적으로 성형 티 나는 얼굴을 별로 안좋아해서
4년 전
쀼337
부작용때문에
4년 전
쀼339
나는 솔직히 못생겼지만 무섭기도 하구 내 얼굴 사랑해 🥰
4년 전
쀼353
22♥ 이쁜 편 아닌 거 알지만... 나도 내얼굴사랑함!!
4년 전
쀼340
자연스러운게 좋은 것 같아서
4년 전
쀼341
해도 연예인정도 못될거 알아서 걍안할려고 돈도없고
4년 전
쀼342
해도해도 만족못할거같아서
4년 전
쀼343
혹시나 부작용 생길까 봐
4년 전
쀼344
지금은 안 할 생각.. 왜냐면 할 시간이 없어ㅜㅠㅠㅠㅠㅠ나중에 나이 먹고 3~40대 되면 생각 바뀔수는 있을거같음!
4년 전
쀼345
부작용도 그렇고 자연스러운 게 좋아서!
4년 전
쀼346
수술하는거 너무너무 무서워,,,
4년 전
쀼347
부작용.. 무서워
4년 전
쀼348
부작용 무섭고 지금 얼굴에 만족! 하나 하면 다 하게 될 것 같음ㅋㅋㅋ
4년 전
쀼349
난 눈이랑 눈썹사이가 워낙 너무 멀어서 사람이 너무 맹해보인다구 해야되나? 그래서 한번 찝기만했눈뎅 너무 만족햐!! 첨보는사람들은 내가 아무도 수술한지 모를정도로 넘나 내얼굴에 딱어울리게 조화가잘되서 지금 내얼굴 너무죠아♡
4년 전
쀼350
막 코나 얼굴뼈 건들인거 없구 필러두 한번도 안받아봤눈데 눈한번 찝은것만으로도 만족도가 넘 높아서 죠아!! 내인생에서 앞으로 수술은 더이상은 없을듯!
4년 전
쀼352
결론은 막 엄청 과한성형말구 약간의 콤플렉스개선, 인상개선 목적으로 그리고 자기만족으로 하는것은 괜춘하다 생각햄! 근데 정말 굳이 안해도되는것을 욕심부려서 하면 꼭 탈나게 되어있으니까 성형은 정말정말 이거아니면 안된다는 곳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
4년 전
쀼351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 남의 시선 의식해서 성형을 고민하는 거더라고.. 진짜 깊이 오래오래 생각해봐 쓰니도...
4년 전
쀼355
해봣나 크게 달라지지않는다 생각해서 하나하면 하나더하고싶고 부작용도 걱정되고 그래서 난 걍 이대로 살려고 내 이 모습자체를 걍 편하게 이뻐해주려고 ... 실은 무서워 주사도 싫고 칼은 더더욱 무서워 ㅋㅋㅋㅋㅋ
4년 전
쀼356
성형해도 여신 안될 걸 알아서... 성형했는데 못생긴 것보다 성형 안 하고 못생긴 게 나은 것 같아서...
4년 전
쀼357
돈아까워서
4년 전
쀼358
나는 무섭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가 주신 얼굴이잖아ㅎ
나중에 부모님이 안계시고 얼굴보고싶을 때
내 얼굴을 보게ㅋㅋ 판박이라서

4년 전
쀼359
부작용이나 고통 생각하면 굳이 그렇게 많은 돈을 거기다 써야할까 생각해서.. 그리고 딱히 예쁜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외모 때문에 크게 힘들고 그런건 없어서 그냥 생각이 없오
4년 전
쀼360
그리고 후회할까봐 그게 제일 걱정임 ㅜ 주변에서도 자기 옛날얼굴이 나은거 같다고 후회하는 사람들 몇몇 봣어서.. 다른거보다 그게 제일 무서운거같애 수술후 얼굴이 마음에 안들까봐
4년 전
쀼361
얼굴에 한창 관심많을때는 여기도저기도 부족한 것같았는데 막상그마음을 다내려놓으니까 내얼굴에 만족하고 거울볼때 전혀 신경안쓰여! 만족해
4년 전
쀼362
내얼굴 좋지도 않지만 딱히 싫지도 않아서
4년 전
쀼363
돈없고 부작용때문에
4년 전
쀼364
부작용때문에!!
4년 전
쀼365
부작용+나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하기!
4년 전
쀼366
내가 내 이상형같이 생겼어....
4년 전
쀼367
굳이 돈 들여가면서 외모지상주의를 강화시키고싶지 않아서
4년 전
쀼368
망할까봐ㅠㅠ 그리고 예전얼굴 그리울까봐
4년 전
쀼369
내 얼굴 좋아서!!
4년 전
쀼371
난 구냥 내가 외국에서 살았으면 성형 생각 안 했을 것 같다는 생각 들어서 성형하기 뭔가 억울해서ㅋㅋㅋㅋ큐ㅠ 그리고 자연스러움이라고 해야 하나? 좀 날 것이 좋아ㅋㅋㅋㅋㅋ
4년 전
쀼372
부작용 무섭고 자연이라는 수식어가 좋고 나 정도면 ㄱㅊ은거 같아서.
4년 전
쀼373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4년 전
쀼374
내얼굴좋아함..눈은 무쌍인데 사람들다 쌍꺼풀있는줄알아서 안해도될거같고 코는 위험하고 얼굴형은 매력잇음
4년 전
쀼375
엥 스러운 게 성형은 선택이고 안하는게 오히려 자연스러운거 아니야? 어떻게 생겼던...
4년 전
쀼376
난 건강 때문에 수술을 여러번 했는데...
마취 깨는 그 느낌이 너무 힘들고 싫었어ㅠㅠ 마취 깬 후에 오는 통증도 너무 싫었고
그래서 정말 내가 하지 않으면 죽겠다 싶은게 아니면 몸에 칼은 안 대고 싶어서 성형은 안할거야...

4년 전
쀼377
부작용 무섭고 난 지금 내 얼굴 개성있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
4년 전
쀼378
눈한거는좋은데 코한거는후회해
4년 전
쀼379
켈로이드 피부라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하면 얼굴에 혹 생길지도 모름 진짜로
4년 전
쀼380
내 얼굴 좋아해 ㅋㅋㅋ
4년 전
쀼381
혹시모를 부작용..
4년 전
쀼382
부작용과 하나 고친다고 별로 달라질거 없다 생각하는 편이라ㅋㅋㅋㅋ 고칠거면 그냥 싹 다 고치고싶은데 그럴 용기는 없음
4년 전
쀼383
사촌 언니 코수술이랑 윤곽 부작용으로 우울증 와가지고 스스로 목숨 끊어서 나는 죽기 전까지 절대 성형 안 할 거임
4년 전
쀼384
부작용도 그렇고 돈도 그렇고 그 돈으로 내 외면보단 내면을 챙기고싶어 여행이라던지 맛있는 한끼라던지
4년 전
쀼385
부작용 싫어서... 진지하게 찾아보고 그랬는데 결국엔 항상 안 하게 돼.. 부작용이 분명 있을 것 같아서
4년 전
쀼386
지금 내얼굴에 이미 정이 들었엌ㅋㅋㅋㅋㅋ 미워도... 정이 붙어서 못하겠어
4년 전
쀼388
아플고같아서 무섭고 싫엉 지금 충분히 만족쓰 돈도 없구
4년 전
쀼389
턱이나 윤곽같은건 부작용도 위험하고 얼굴에 칼대는게 무서워서 그리고 지금 얼굴도 이뻐서!
4년 전
쀼391
솔직히 지금 얼굴 만족 못하는데 만약 수술했다가 지금보다 더 보기 싫어지면 못견딜 것 같아서
4년 전
쀼392
난 내얼굴 겁예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얼굴만의 개성과 매력이 있고 조화가 잘되서 좋아! 이쁘다는 말도 종종듣는편이구 화려하지않고 수수해서인지 계속 봐도 질리지가 않아서 좋아!! 자연스러운 예쁨이 최고인거 같아!
4년 전
쀼393
나만의 이미지와 분위기를 남기고싶어서
4년 전
쀼394
이미 어느정도 만족해서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
4년 전
쀼395
예쁘진 않은데 난 내 얼굴 좋아해
4년 전
쀼396
무섭기도 하고 내 얼굴에 만족해서..? 정말 점하나 빼도 관리 잘해야 하는데 자신 없닼ㅋㅋㅋ
4년 전
쀼397
지금도 솔직히 예쁜데 자연이라는게 더 가산점 붙어서? 굳이 그거 깨고 싶지 않아
4년 전
쀼398
부작용 생긴 경우를 몇명 보니까 징그러워서..
4년 전
쀼399
굳이 건드릴데가 없어보임 굳이 한다면 옆광대를 깎고싶은데 뼈는 건드리는구 아니랬고 그냥 전체적으로 내가 넘 예뻐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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