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쌍수 했었는데 누구 닮은 것 같아..??


 
쀼1
서현진,,,?
4년 전
쀼2
이성경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9 09.21 14:46478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6 09.21 13:29433 0
다이어트 나많이 뚱뚱해보이는지 봐줄사람.. 8 0:40118 0
성형혹시 얼굴 전체가 띵띵붓는 시술 머가있을까?!?3 09.21 16:59335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566 0
컨실러로만 베이스화장 해도 돼??1 5:53 17 0
비대칭 실물 2:15 19 0
이쁘장에서 예쁨!되는법 뭐있어? 09.22 23:32 27 0
요즘 여돌이나 인스스들 이런 느낌 블러셔 많이 쓰던데 1 09.22 20:50 59 0
머릿결 개털된거 어떻게 극복해ㅠㅠ1 09.22 20:03 23 0
절대 안번지는 마스카라 추천 좀 ㅠㅜㅠㅠ 09.22 13:32 22 0
다들 팩 얼마나 자주 해?? 09.22 13:09 21 0
골반 잇는지 없는지2 09.22 12:24 165 0
원피스 정보 좀 찾아줄 수 있니.. 09.22 09:19 42 0
스트라이덱스 빨간통 쓰고 물로 씻어내야해? 09.22 03:42 22 0
켈로이드는 아니지만 살성 별로인데 코성형하면 09.21 20:01 27 0
컬리페스타가 4.5값을 할까?? 가는사람 있어? 09.21 15:21 24 0
약손명가 리프팅밴드 효과 있어?1 09.20 22:23 126 0
검은 모공?은 피부과에서 어떤 시술 받아돼?? 09.20 22:09 32 0
봄웜인 사람! 틴트 추천해주라🥹1 09.20 21:20 75 0
전소미 하이라이터 좋아? 써본사람2 09.20 13:51 346 0
기본 카메라로만 셀카 찍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 09.20 13:32 38 0
레티놀 들어간 클렌징폼 썼는데5 09.19 20:58 392 0
뒤집어진 피부 전문가익들아 제발 알려줘 1 09.19 18:16 40 0
쓰니들도 나처럼 목주름 스트레스구나 ㅋㅋ 09.19 16:34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4 ~ 9/23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