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6월부터 12월 초 까지 169/58->50까지 뺐는데 종강하고 입터지고 요새 일반식으로 먹고 뷔페가고 그래서 다시 54까지 올라갔더라구.... 다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의지박약이라 하루절제하고 그담날 바로 입터지고 이게 반복되더라고ㅠㅠㅠㅠ 오늘도 입터져서 피자몰갔다가 과자까지..... 이럴때 쀼들은 어떻게 다잡아??? 쓴소리라도 한마디씩 해주라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7 09.21 14:46288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5 09.21 13:2929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할건데 식단이랑 운동 추천 좀6 09.20 20:59284 0
성형혹시 얼굴 전체가 띵띵붓는 시술 머가있을까?!?3 09.21 16:59192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360 0
수수한 화장한 배우나 아이돌사진있을까??민낯도 좋아2 01.11 22:11 188 0
나 톤 알려줄 익인들 다들어와❤️❤️❤️2 01.11 22:10 221 0
내얼굴 마니 넙대대한지 봐주라 그리고 어울리는 머리도... ㅠㅠ4 01.11 22:07 244 0
의지박약 쓰니에게 한마디 해줄 쀼ㅠㅠㅠ 01.11 22:05 57 0
나 오늘 눈밑점 타투했어!!!! 어떤지 봐주랑190 01.11 22:05 8756 6
두달동안 10kg빼려면2 01.11 21:55 252 0
이거에 입을 코디 추천좀 ㅜㅜ4 01.11 21:51 466 0
지속력 커버력 밀착력 좋은 파데 찾는 사람있니? 내가 추천해줄까67 01.11 21:48 511 1
Hoxy,,,, 바이레도 발다프리크 써 본 스아람~? 01.11 21:46 99 0
아이라인 안 그리는게 나으면 눈 화장 어떻게 해?4 01.11 21:45 208 0
전남친이랑 술마실건데 01.11 21:40 126 0
코쉐딩용 브러시 살건데 뭘로 살까5 01.11 21:28 302 0
보통에서 마름가면 많이변해??12 01.11 21:25 607 0
코 한번 봐줘 🥺10 01.11 21:23 549 0
피지오겔 크림 어때??? 사용해본 익들 많아??2 01.11 21:22 191 0
블랙루즈 쉐딩 어때? 01.11 21:20 39 0
눈두덩이 빨간건 건조해서 그런거지?ㅠㅠ 01.11 21:16 42 0
미용실 가서 이러는거 좀 진상인가?4 01.11 21:13 226 0
운동후에 아무것도 안먹으면 오히려 체지방이 안빠지나?3 01.11 21:06 227 0
내얼굴에서 고쳐야될곳 좀 봐주실ㄹ분 ....6 01.11 21:03 103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