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하면 주변색이 어두워질수록 내얼굴도 같이 어두워져 검정색 옷 진짜 안어울리고 색조화장도 진한 음영이나 벽돌색 립스틱같은거 정말 안어울리는 편이야 그리고 코랄색도 보통 어색해서 오렌지계열로 많이 화장해 그래서 옷도 거의다 밝은 계열인데 쨍한색은 얼굴이 엄청 까매보이고 무슨일 있는사람 같아보임 근데 또 완전 흰색은 안어울려서 거의 아이보리나 아주 밝은 베이지색을 가장 잘입어 근데 피부톤이랑 비슷한 어두운 베이지로 갈수록 점점 이상해져 예전에 했던 염색은 그냥 밝은갈색이랑 자연모 색에 가까운 초코브라운 이렇게 해봤었는데.. 밝은갈색일땐 은근히 얼굴 노래보이고? 약간 어두운 베이지 옷 입엇을때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어두운갈색은 또 머리색만 눈에 띄고 낯빛이 안좋아보였어 둘중엔 차라리 밝은갈색이 나아.. 이 내용만 보고도 무슨 머리색이 그나마 나을지 알수 있을까 ㅠㅠ 탈색 이런거 상관없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