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40 나 샐러드 샀다!! | 인스티즈

이거 다 합쳐서 4000원이야 ㅎㅎ 파바 샐러드 하나에 6000원인 거 생각하면 잘 샀지??!!!


 
쀼1
마시께 머거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7 09.21 14:46296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5 09.21 13:2930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할건데 식단이랑 운동 추천 좀6 09.20 20:59291 0
성형혹시 얼굴 전체가 띵띵붓는 시술 머가있을까?!?3 09.21 16:59211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375 0
신전떡볶이 살쪄?!!??????5 01.29 17:04 273 0
붙임머리 제거할때는 얼마들어 ?2 01.29 17:01 160 0
내 피부가 23호면 큐션이나 파데두 23호 사는 게 좋겠징??4 01.29 16:58 88 0
쌍수 잘 아는 익들아,, 진짜 인생 최대고민인데 한번만 좀 도와주라ㅠㅠ제발 ㅠㅠ 2 01.29 16:58 134 0
머리 끝 그림 오른쪽처럼 되려면4 01.29 16:53 237 0
보통에서 마름 가려는데 운동량 좀 봐주ㅜㅠㅠ 01.29 16:44 48 0
유앤진 20만원 기프트 박스 샀당ㅠㅠㅎㅎ 01.29 16:36 81 0
나도 입술필러 할말 정해주라ㅠㅠ!!40 5 01.29 16:36 213 0
혹쉬... 에뛰드 마스카라 픽서 어떻게 쓰니2 01.29 16:21 291 0
실쪘는데 얼굴살만 없는익들 있어??ㅠㅠㅠ2 01.29 16:10 138 0
레드벨벳 슬기나 방탄 지민같은 몸매가 너무너무 예쁜데3 01.29 16:09 459 0
특히 사진하고 실물하고 다르게 나오는 사람 있어?!?7 01.29 15:45 427 0
40 나보다 코 낮은 쀼는 없을 거야.. 3 01.29 15:44 238 0
탁하지 않은 섀도우 추천 좀!! 01.29 15:41 36 0
바비 엑스트라 립틴트 vs 디올 립글로우 01.29 15:40 61 0
입술필러 맞은지 1년됬는데 재시술 할까 말까 01.29 15:32 79 0
엄마 생신 선물로 화장품 살라구 하는데8 01.29 15:21 150 0
다들 화장 하기 전에 렌즈껴 다 하고 나서 껴??13 01.29 15:14 276 0
가방 두개중에 골라주라ㅠㅠ2 01.29 15:14 139 0
아린님 립이랑 블러셔 뭘까ㅜㅜ2 01.29 15:13 15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