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어제 엄마랑 쿠션 사러 갔는데 23호 바르면 바른 타도 안 난다구 자꾸 21호 사라고 해서 ㅠㅠㅠ 뭘 사야하는지 모르겠어


 
쀼1
23호 사
4년 전
쀼2
21호면 전체적으로 발랏을 땐 넘 밝을수도있는데! 부분으로 밝힐 부분만 바르면 괜찮을듯?
4년 전
쀼3
21호 얼굴 중앙에만 발라 !!
4년 전
글쓴쀼
다들 넘넘 고마워ㅠㅠ 그럼 23호랑 21호 둘 다 사야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7 09.21 14:46324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6 09.21 13:2932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할건데 식단이랑 운동 추천 좀6 09.20 20:59301 0
성형혹시 얼굴 전체가 띵띵붓는 시술 머가있을까?!?3 09.21 16:59230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404 0
제발한번보고가죠7 01.29 18:01 152 0
가을뮤트 립 추천해두림... 01.29 17:59 191 0
쌍수 너무 하고싶은데2 01.29 17:56 97 0
콧대에는 자가조직 못 넣어???1 01.29 17:55 85 0
안면비대칭 01.29 17:53 60 0
여드름이 심한건 아닌데2 01.29 17:48 136 0
쌍수 후 화장2 01.29 17:48 160 0
썬크림 추천좀 ㅠㅠ 01.29 17:47 38 0
여리여리 청순한 느낌의 블러셔나 립,글리터 등등 화장품 추천좀!!!!🍒29 01.29 17:45 1237 0
50만원으로 한달 살아야하는데 지를까 말까11 01.29 17:39 643 0
퍼스널컬러 진단받았는데6 01.29 17:39 359 0
ㅌㅋㄹㅅ에서 코할 건데 원장님 누가 잘하셔? 01.29 17:31 82 0
실내자전거 다이어트해 본 익들?! 01.29 17:28 162 0
다이어트식으로 먹는데 너무 허해ㅠㅠ5 01.29 17:26 787 0
옆광대 없어지는 방법 했더니 진짜 되네 169 01.29 17:15 3947 0
일본인분이 나한테 ㅇㅅㅎㄹ ㅅㅌㅁ 닮았대 01.29 17:14 283 0
보통 성형 상담 며칠 전에 잡아?3 01.29 17:13 61 0
이분 렌즈 뭘거같아 아는사람!!!! 01.29 17:13 114 0
클렌징오일 이거 괜찮아?? 01.29 17:13 62 0
봄웜이면 브라운 어울려?1 01.29 17:10 10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