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막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보면 5키로 이상씩 열심히 잘 빼다가 갑자기 폭식 터져서 먹고 요요로 다시 찌고 하잖아
내가 다이어트 해보니까 폭식과식도 딱 하루 1~2키로 찌고 끝이지 그 이상 하면 열심히 한 게 아까워서 절대 못 먹겠던데 못 먹는 것보다 살 찌는 게 죽을만큼 더 싫던데 어케 그럴 수가 있어?
진짜 죽어라 운동하고 배고픔 참아가면서 뺀 살이잖아 그게 다시 찌는 건데 안 멈춰지는 이유가 뭐야? 별로 안 간절해서 그런 건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