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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들아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이 바지가 밤일하는 사람들이 입는거야?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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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글 (W)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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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68
l
내가 마른편이긴한데 사진이랑 달리 좀 달라붙긴한데 자꾸 엄마가 ㅂㅈ 다 보인다고 ㅊㄴ같다고 니가 ㄱㄹ냐고 그러는데 진짜 그래? Y존 부각되면 다 그래보여? 제발 이야기 좀 해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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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엥 그냥 기본인데..
3년 전
쀼2
...? 아니..? 그냥 기본템인데 워딩 워...
3년 전
쀼55
엄마가 하는말 하나도 신경안써도 될듯..
3년 전
쀼55
?? 왜여기달렸지 미안!!
3년 전
쀼3
어머니가 그런 단어를 진짜 쀼한테 쓴거양,,?
3년 전
쀼4
???설사 진짜 짧고 붙는 야한 옷을 입었댜도 엄마가 그런 말 딸한테 하는게 잘못이야.. 딸을 걱정은 해도 딸한테 그런 식으로 막말 하는 부모가 어딨어..
3년 전
쀼5
진짜 와.. 인티라서 참는다
3년 전
쀼28
222 ㄹㅇ 인티라서 참는다
3년 전
쀼33
333
3년 전
쀼45
44
3년 전
쀼6
엥?
3년 전
쀼7
롸
3년 전
쀼8
잉? 기본템인데
3년 전
쀼9
엥???넘기본템에 편한옷인데...
3년 전
쀼11
잉.... 무슨 ..... 당연히 기본템이지...
3년 전
쀼12
엥 아니 전혀
3년 전
쀼13
엄마가 그런단어를 딸한테 쓴다고??
3년 전
쀼14
기본템이잖아
단어 선택 무슨 일이야,,,엄마가 딸한테
3년 전
쀼15
예...? 엄마가 그런말을 한다고?
저거 기본템 중 하나인디?
3년 전
쀼16
헐전혀..
3년 전
쀼18
아 무슨 얘기하시는지는 알겠다...
내가 지나가다가 그 쪽 주변봤는데 전부 허벅지까지 쫙붙는 얇은 면 나팔바지에 통굽힐신고 있더라고 그걸 아셔서 그런거아닐까 ??
3년 전
쀼18
물론 딸한테 그런말은 하시면 안되지
3년 전
쀼19
어..? 진짜 대충격이다
어머님께 죄송하지만 나 구역질 나올려고해...
아니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고 심지어 딸한테 그런 말을 하시지... 저런 옷 진짜 흔한데...
진짜 머리 한대 세게 맞은 것 같아
3년 전
쀼24
22 난 엄마한테 그 얘기 들었다면 상처였을듯
3년 전
쀼39
33
3년 전
쀼43
44
3년 전
쀼45
55
3년 전
쀼50
66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쀼20
와...? 뭔소린가 함
3년 전
쀼21
엥?????
3년 전
쀼22
폭언 진짜 대박이다 ㅋ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뭔 소리람 진짜
3년 전
쀼23
친엄마 맞아?..... 딸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하지...
3년 전
쀼25
에엥....???? 저거 완전 많이 입는데ㅠㅠ
3년 전
쀼26
저 스타일은 많이 입지만
와이존 부각이 너무 심하면 좀 그렇긴하두라..
그렇지만 엄마의 말은 너무 심했어! 옹호하는건 아냐
3년 전
쀼27
단어선택이 좀... 저거그냥일상템이야
3년 전
쀼29
나 알바할때도 저런거 입음 ㅠㅠㅠ
3년 전
쀼30
? 뭐래 엄마한테 그럼 유튜버들 다 밤일하고 쇼핑몰 하는 사람들 다 밤일하고 우리 나라 여성들 다 밤일하녀고 물어봐봐 걍 기본중의 기본템인데 무슨 소리하시는거야ㅋㅋㅋㅋㅋ화난다
3년 전
쀼30
딸한테 못하는말이없네
3년 전
쀼31
엄마라는 사람이 딸한테 하는 단어 선택이 참...
3년 전
쀼32
어머니가 너무 존중감도 없고 막말 함부로 하시는데..바지가 문제가 아님
3년 전
쀼34
거의 뭐 예전에 딸 임테기 본 엄마 반응이랑 다를게 없어 반응들이 다들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 🤔🤔
3년 전
쀼35
?ㅋㅋㅋㅋㅋㅋ엄마 왜그래..
3년 전
쀼36
폭언..........
3년 전
쀼38
기본템인데....?
3년 전
쀼38
근데 아무리그래도 엄마가 딸한테 그런말을 한다니.. 충격적이다
3년 전
쀼40
Y존부각되는 건 좀 눈을 어디 둬야될 지 모르겠디만 바지 자체는 전혀 아니
3년 전
쀼42
???????, 어머니가 그러신거야 ..,?,?
3년 전
쀼42
그쪽 부각되면 위에껄 크게입으몀 되는거고 저거 사람들 다입고 다니는 기본템인데 노출심한 바지도 아니고... 말을 그렇게하신대.......?
3년 전
쀼44
진짜 아무생각안들어..
3년 전
쀼45
딸한테 그런말을 한다고? 저 바지 그냥 기본템아니야? 거의 모든 사람들 다 있을껄
3년 전
쀼46
헉...절대..절대...
3년 전
쀼47
음? 완전 기본템인데 어머니께서 말씀 함부로 하시는 거 같아 일부러 스트레스 받으라고 하는 말인가 싶을 정도로 이해 안 된다..
3년 전
쀼48
헐..그런 말을 왜 소중하고 귀한 딸한테 하시는거야
3년 전
쀼49
우리 엄마도 와이존 부각되는 옷을 노출 심한 옷보다 더 야하다고 생각하더라,,
3년 전
쀼51
무슨 그런말을 해 딸한테...
3년 전
쀼52
엥 도대체 어떤 엄마가 자기 딸한테 그런 말을 해
절대 아니니까 쓰니 입고싶은 거, 하고싶은 거 다 해
3년 전
쀼53
엥 무슨소리야
3년 전
글쓴쀼
엄마가 나이가 많으셔서 보수적이라 그런가봐 사실 저 이야기 듣고 꾹꾹 화난 것 누르면서 울면서 썼는데 눈치보여서 아무래도 못입을 것 같다....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릴지 몰랐는데ㅠㅠ 나때문에 혹시 기분 나빴던 쀼들 있으면 대신 사과할게...
3년 전
글쓴쀼
번외) 또 밤일하러 다니냐고 남자 꼬시려고 옷사냐고 잔소리 들었던 옷 얘는 오늘 엄마가 갖다 버렸어
3년 전
쀼54
이게 왜??진짜 어때서?단정한 옷이구만 이해가 안되네ㅋㅋㅋㅋㅋ어머니 말씀대로면 난 이미 ㅊㄴ네 그럼. .쓰니야 어머니 말씀 신경쓰지마ㅋㅋ평생ㅅ 한복입고 살아야되는것도 아닌데 니 옷은 니 마음대로 입을 권리 있잖아 조금만 참자!!
3년 전
글쓴쀼
나 진짜ㅏ 너ㅓㅓㅓ무 답답하지만 그래도 쀼들은 내편이니까 적당히 맞춰주면서 살다가 독립할래.. 다들 고마워..😭 물론 20대 후반까지 예쁜옷은 못 입겠지만
3년 전
쀼54
헐..아니 쓰니 너무 힘들겠다.. ...어머니 너무 심하시네 진짜 자신의 가치관을 딸한테 주입시키지 마시라고요ㅜ
3년 전
쀼56
왓...? 너무하시다 진짜.. 딸한테 예쁜말만 해줘도 모자란데
3년 전
쀼57
엥..
3년 전
쀼58
물음표 백만개
3년 전
쀼59
으응...? 나 알바할때 저런거 입는디
3년 전
쀼60
엥... 우리엄마도 저 바지 겁나 좋아함... 내꺼 맨날 뺏어입어서 엄마꺼도 하나 사줄 정도였는디,,
3년 전
쀼61
아니 그럼 대체 뭐 입고 다녀??? 어머님이 혹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오나시처럼 가리고 다니시니? 정말 이해가 안 돼
3년 전
쀼62
말을 왜 구렇게하지..? 설령 그렇게 생각해도 단어 선택이나 이런게 넘 천박하고 충격적임
3년 전
쀼63
딴옷도 아니고 저옷에??..
3년 전
쀼63
딴옷에도 그런말은 하면 안ㄴ되지만... 얼척 제로
3년 전
쀼64
자식한테 그런말이 가능해..?? 와..
3년 전
쀼65
말을 왜 그렇게 하시지....
3년 전
쀼66
진짜 물어볼 이유가 없을 만큼 기본템인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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