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다이어트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때가 언제야??

	쀼2 음.......... 솔직히 최고무게 찍었을 때도 생각없었는데 20대 후반 헤어지고 나니까 아... 서른 되기전에 연애한번 더 해봐야겠다 .. 생각하고 품고만 있다가 그냥 어느날 갑자기 산책하고 싶어져서 나갔다가 그길로 운동시작함 3년 전
	쀼3 엄마가 맨날 놀려서 3년 전
	쀼4 옷핏 구려졌을 때 3년 전
	쀼5 사무실에 앉아있는데 배가 불룩 나오고 바지는 쪼이는게 넘 괴로워서 ㅠㅠㅋㅋㅋ 3년 전
	쀼6 다리 뚱뚱한건 원래 알았는데 상체에 살 붙기 시작할때.. 정말 놀랐음 3년 전 쀼21 하 공감.. 3년 전 쀼22 이거 ㅇㅈ 맨날 상비가 났지 하다가 상체에 살 붙는 순간 아 ... 똑같구나 느낌 3년 전 쀼34 와 진짜 공감 이제 진짜 빼야할 것 같음 더 쪘다간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 3년 전
	쀼7 건강검진 결과 ㅠㅠ 3년 전
	쀼8 맞는 하의가 없을 때..... 글구 허벅지 셀룰라이트 보고 넘 충격받아서 다이어트 시작했어 ㅠㅠ 지금 7키로 뺐구 더 뺄거당☺ 3년 전
	쀼9 예쁜 옷 핏 좋게 입고 싶어서 / 사진에 찍힌 내 모습이 스스로 보기에 살쪄보일때 3년 전
	쀼10 응 인생최대 몸무게 찍었을때 ㅎㅎ 3년 전
	쀼11 몸이 아파지기 시작할때 3년 전 쀼20 2222 3년 전 쀼21 3333 3년 전 쀼33 444 3년 전
	쀼12 헤어지고 나서 ㅎㅎ ㄹㅇ 헤어지면 잘살아야지 싶어서 살빼고 가꾼다 3년 전
	쀼13 게임으로 운동하다 재미들렸는데 병원가서 허리랑 무릎상태 핵안좋다고 들엇니 그 뒤론 건강해지려고 운동중 3년 전
	쀼14 옷 좋아하는데 입어도핏이안나고 스스로 둔한게싫어서 3년 전
	쀼15 건강검진 했더니 지방간이래 ㅎ... 내가 무슨 푸아그라도아니고 ㅠㅠ 충격먹어서 pt등록함 ㅜㅜ.. 3년 전
	쀼16 165 49였는데 평생을 마르게 살다가 천천히 65까지 쪘을땤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돼지같어 3년 전
	쀼17 생각없이 거울봤는데 살터있는거 보고 ㄹㅇ 충격받아서 그 날 부터 당장시작했다.. 3년 전
	쀼18 바로 지금... 근 3주만에 허벅지 둘레가 4cm 늘어난 지금.. 3년 전
	쀼19 몸이 너무 무거울때 그리고 바지가 안맞을때 ㅠ 3년 전
	쀼24 블랙핑크 직캠볼땨.... 3년 전
	쀼25 앞자리 바뀌고 인생 최고치 찍어서.. 지금 14키로째 뺐다 3년 전
	쀼26 허벅지에 살 많아졌을 때 3년 전
	쀼27 날씬한 친구들이랑 다같이 사진찍었는데 나만 보정할때 3년 전
	쀼28 11자 복근있었던 과거사진을 볼 때 3년 전
	쀼29 여행갓을때 찍은 전신샷... 놀러가서 기분만 다운되규 현타만 오더라 3년 전
	쀼30 최애 만나러 갈때 이대론 안되겠다싶던데 3년 전
	쀼31 나 지금 160/60인데 어케빼 ,,,,먹는게 넘 좋아,,, 저 정도면 너무 돼진가 ,,, 3년 전
	쀼32 최고몸무게 찍어서 3년 전 쀼32 75 찍었어.. 3년 전
	쀼35 친구 남친이 나 살쪘다고 해서..ㅠ상처받음 3년 전
	쀼36 옷 입었을 때 배가 둥글.. 3년 전
	쀼37 화장실 갔다가 내 뱃살 늘려봤을때랑 더이상 그 옷핏이 안나올때 3년 전
	쀼38 인생 살면서 단 한번도 살쪘네? 라는 소리 들어본 적 없었는데 들어서 3년 전
	쀼39 옷 사러 갔을때... 핏 보고 아 돼지가 됐구나 느낌 3년 전
	쀼40 친구가 다이어트 성공해서 그때 첨으로 다이어트 해야겠다 생각들었어! 주변사람이 성공하니까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근자감? 3년 전
	쀼41 지인이나 가족이 찍는 동영상에 내가 나올때? 3년 전
	쀼42 좋아했던 사람 몸매보고 반했었는데 반면 난 그렇지 못해서.. 나도 그런 멋진 몸매 가지고싶어서 3년 전
	쀼43 이렇게 자기 관리 안한 모습으로는 다른 여자한테 뺏길 것 같아서 나만 보게 하려고 목숨 걸고 살 빼고 스타일 바꿈 인생 최저 몸무게로 다시 돌아왔다... 3년 전
	쀼45 친구가 후면카메라로 동영상 찍어주ㅜㅆ을때... ㅋㅋㅋㅋ 퓨 3년 전
	쀼46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눈 앞에서 마주 봤을 때... ㅎ 넘 돼지 같은 내 모습이 초라하고 뭔가 미안하고 해서 그때 이후로 충격 먹고 뺌 3년 전
	쀼47 쇼핑몰 사이트에서 무조건 큰옷만 찾는 내모습보고... ㅠㅠㅋㅋ 3년 전
	쀼48 항상... 근데 제일 심각했던건 같이 사진 찍을때.. 3년 전
	쀼51 바지가 안맞아 3년 전
	쀼52 얼굴에 살찐거 보고.. 3년 전
	쀼53 좋아하는 사람 생겼을때 그 사람에 비해 내가 너무 못나보였어.. 3년 전
	쀼54 아빠가 나 없을때 나 살빼야할것같다고 얘기했다는거 듣고...☆ 3년 전
	쀼55 건강안좋어져서 ㅋㅋㅋ 3년 전
	쀼56 쌍커풀이 눈살에 묻혀질 때 3년 전
	쀼57 나 지금.. 계단오르기 힘들어서 ㅋㅋㅋㅋ ㅠ 3년 전
	쀼58 몸이 무거우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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