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4 10:46228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8 5:55237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8 6:48332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10 09.25 21:19395 0
뷰티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4 9:2932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단짜는데 대충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4 01.21 22:55 266 0
다이어트 내 배 이런 상태인데 복근 생길까? (놀람주의)9 01.21 22:25 1512 0
다이어트 다리살 뺀 보람이 있다 진짜ㅠ 27 01.21 22:17 2458 0
다이어트 유지어터인데 오늘 좀 과식...ㅠ4 01.21 22:17 285 0
다이어트 허벅지살 안빠지는거 골반때문일 수도 있을까?2 01.21 22:03 462 0
다이어트 171에 65에서 지금 60 이고 57까지 빼면6 01.21 21:59 244 0
다이어트 아까 길잃해서 답을 못받았는데 팔뚝살은 어떻게 빼?2 01.21 21:58 373 0
다이어트 나 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하려는데4 01.21 21:57 124 0
다이어트 식단 이정도면 ㄱㅊ?2 01.21 21:42 127 0
다이어트 나 오랜만에 다이어트 시작단계인대 01.21 21:41 8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면서 깨달은거1 01.21 21:22 371 0
다이어트 유지어터들 운동 며칠에 한번 해? 9 01.21 21:16 18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할건데 뭘 먼저 시작할까?2 01.21 21:11 90 0
다이어트 지금까지 11키로 뺐는데 96 01.21 21:06 5691 1
다이어트 검지손가락만 살이 안빠져 이게 뭐여... 01.21 21:00 71 0
다이어트 172 62 에서 올마나 빼는게 조을까 ~2 01.21 20:58 187 0
다이어트 왜 아침보다 저녁 몸무게가 더 적지?11 01.21 20:25 271 0
다이어트 10개월 노력의 결과4017 01.21 20:18 1154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느라 몸에 힘이 너무 없다...ㅠ2 01.21 20:09 161 0
다이어트 저녁,, 으 너무 맛없어5 01.21 19:59 3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