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에서 72까지 뺐는데 눈바디가ㅜ

별로 차이를 모르겠어 더 빼야 티가 나려나ㅜ 

 

딱 맞던 옷이 아주살짝 편해지기도 하고 가족들이 조금 빠져보인다고 하긴하는데 

 

막상 거울이랑 다이어트 전 사진보면 아직 별 차이를 모르겠는 느낌이야ㅜㅜ

[쀼1]

식이로만 뺐엉?

[글쓴쀼]

하루에 1000~1200칼로리 탄단지챙겨먹고, 운동은 일주일에 2번..3번?? 많이 하지는 못했어 거의 식이 위주인거 같긴하다!! 운동량을 늘려야할까??

[쀼2]

엇 그정도 몸무게에 그정도 빠졌으면 티가 안날리가 없는데..

[쀼4]

거기서 포기하지 말고 더 해야 돼 특정 부위 지방이 눈에 띄게 확 빠진다면 본인이 잘 알겠지만 알다시피 살 빠질 때는 그렇지 않고 몸 전체에서 껍질 한겹 벗겨지듯이 지방이 빠지잖아 그래서 맨날 거울로만 보는 익이니 자신은 잘 모르고 남들이 그 껍질 한장 차이를 잘 캐치하는거야 79-72 진짜 대단한거니까 더 하면 익이니도 차이가 점점 더 보일거야

[쀼5]

그래도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은 들지않아??

[쀼6]

더 빼야 보여 나도 6 자 봐야 좀 티나더라 뚱뚱 > 덜 뚱뚱은 벗겨 봐야 티가 나고 뚱뚱 > 통통이 사람들이 알아봐줬어 나는